물론 나라에 국민이 있어야 하죠.
주권은 국민에게 있죠.
국민의 인권은 중요합니다. 개개인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그 개인보다 더 중요한게 국가를 이루는 더 큰 대다수의 국민 아닌가요?
(물론 한사람의 인권이 무시되면 그거 또한 민주주의가 무너지는것이겠지요)
하지만 이러한 작금의 사태에서는
"그사람의 인권"
"개인의 프라이버시"
"종교의자유"
"집회의자유"
보다는 온 국민이 걱정하고 경제가 휘청거리고 자영업자와 기업체,병원, 관공서 등 모두가 어려워하는 이런 시기에서는 국가가 좀더 강력하게 제재를 해야 하지않을까요?
격리 조치를 어기면 벌금을 1000만원 이상 올린다던가
강제해산
강력하게 신상파악해서 동선 등 협력이 아닌 법 아래에서 강력하게 조치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많은 국민들이 정부를 우습게 보고 인권 인권 ,민주주의 외치면서 공권력을 우습게 아는 이런 시점이 너무 답답합니다.
또 반대로 말하면 이러한 집회의 자유, 인권이 보장 되어있었으니 우리가 촛불로 큰역사를 이루었겠지요.
참 어렵습니다. 절충하기가....
제발 정부 말 좀 듣고 , 공공기관에서 하는건 협조 하시고 , 하지말라는건 하지맙시다. 제발 쫌.
민폐주는 인간들은 벌금이나 구속 좀 했으면 합니다. 아주 강력하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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