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949073
중국의 간호사 우야링은
쓰촨성 대지진때도 의료지원을 한 간호사로
이번에도 우한근무를 자원하게 됐는데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우한지역이 폐쇄되어
대동맥파열로 다친 어머니를 볼 수 없었다
어머니 임종을 영상통화로 지킬 수 밖에 없었던 우야링
국민을 지키느라 당신곁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오늘 저녁 부모님께 전화 한통씩 드리는게 어떨까요]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