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사람이 베트남에 들어가도 격리시설에 대기합니다. 그시설 보시면 저기서 어떻게 지내나 할정도로 열악한 시설에서 지냅니다.
뉴스에 나온 시설정도면 중급혹은 일반적인 병실입니다.
외국인이라고 국제병원혹은 호텔급을 원한다면 일반 베트남인들에겐 안좋은 감정생길뿐이겠죠.
뉴스에서 인터뷰한 학생의 표현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필터링 안하고 뉴스에 내보내서 베트남공영방송까지 나가게한 YTN은 베트남인들의 감정을 상하게 할뿐 아니라 인터뷰한 학생조차 않좋은 상황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YTN의 페북페이지에서는 베트남인들이 사과흘 요구하는 댓글로 도배되었다가 지금은 한국과 한국인을 비하하는 댓글로 변질되어 양국서로간의 비하발언으로 도배되는상황입니다.
베트남인들이 격리되는 시설의 상태를 보여주는 동영상 캡쳐입니다. 저 아기도 한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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