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남이 하란대로 해야하는데도 하란대로 안하고 자기 멋대로 하려 드나요?
통역일 맡은 중년 남자 회사원이(직업 통역사 아님)
내가 말한대로 쓴대로 그대로 전달 안하고 계속 지멋대로 바꾸고.
지가 통역 잘못한걸 말해도 재통역 안하고 자기 엉터리 생각으로 지가 한게 맞다고 우겨대고 이랫는데.
이게 저 인간이 지배욕이 매우 강한 인간이라서 그런걸까요 ?
하라는대로 하면, 그리고 지가 잘못한걸 내가 말햇을 때 순순히 재통역 하면,
지가 나한테 아래로 눌리고 지는거고 지배당하는 거라고 느껴서 저러는걸까요?
그리고 하란대로 안하고 자기 멋대로 하면서 자기가 지배하고 있다는 감각을 느끼기 위해서?
내가 말한것들에 대해 언능 통역은 안하고, 지 생각으로
"저 사람이 하는 말은 이상한 얘기라 난 통역하기 싫다."
이런게 되는 얘기 계속 궁시렁 댐.
통역하다가, 전혀 어려운 표현 아니고 가장 기초적 어휘인데, 중간에 멈춤.
지가 통역하기 싫은 부분 잇으면 멈추는 거임.
계속 지멋대로 내용 바꿔서 함.
내가 지가 멋대로 바꾼 부분 얘기하면 내 쪽으로 손사레 치며 "같은거에요" 계속 이럼.
지가 멋대로 바꾼거 내가 얘기해도 재통역 안하고 버팅기고, 걍 씹고,
아님 자기 엉터리 생각으로 "내가 한게 맞고 니가 이상한 소리 하는거다" 이런식으로 나옴.
이것들 전부 지배욕의 표출 같음.
재통역 안하고 자기 엉터리 생각으로
"내가 한게 맞고 니가 이상한 소리 하는거다"
이런식으로 나오더라고요.
내가 학대라고 한걸 멋대로 가정학대로 바꿔 통역.
내가 가정이란 말 안햇다 하자.
"그럼 이런데서 저런 사람이 갑자기 학대를 하나요?"
이런식..
저 사람이 통역할 사람 아닌건 백번 맞는 말입니다.
저런 인간을 계속 통역으로 쓴 저곳 운영자도 완전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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