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장갑을 끼니, 좁은 비례 후보 칸이 더 작아보이네요.
수개표로 어느 정도의 오차 범위는 흡수해준다고 하니 걱정은 덜 하셔도 될 듯 합니다. (김어준 뉴스공장 청취 중)
사실, 제가 결혼하기 직전에 라식 수술을 해서 시력이 1.5라 꽤 쓸만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생각보다 인주 누르는게 쉽지는 않네요.
속상한 것은 비례 정당 1위가 거의 미래가 토목될 거 같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속상하기도 하고...
정확한 것은 하실 수 있다면 가능한 사전 투표를 많이 하시면 투표 당일 불 필요한 대기 혹은 접촉을 최소화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소, 생소한 손 세정제와 비닐장갑이 있더라도
투표를 위해 입구 체온측정부터 비닐장갑 대여, 투표인 간격 조정과 늘 하던 공정선거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
4월 15일은 한일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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