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시설에서 근무하시는 의료진분들 포함
각 근무지에 종사하시는 분들 이렇게 고생하시는데
주말됬다고 술처마시고 춤추러다니는 흑우들은 또 생기겠지?
자기는 젋으니 걸려도 감기로 끝날꺼라 생각하겠지?
자기가 매개체가 되서 집안어른들 싸그리 줄초상 나도 정신 못차리겠지?
제발!
정부에서 지정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만이라도 좀! 집에서 조용히 술마시고 자빠져 자라...
위 그림은 출처가 불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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