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밤..해선 안될짓을 했습니다..
절대 해선 안될 행동이었던거 누구보다
잘 알면서....
순간 너무 힘들다는 핑계로 해선 안될짓을 해서
많은 분들 불쾌하고 불편하게 해드린점..
다시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제가 생각해도 너무 추한짓 이었던거 알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보배에 나타나지 말란분도 계셨지만
여기 자게는 저한테 너무 정든 곳이기에..그럴순 없습니다..
깊이 반성하고 있고 활동은 자제 하겠습니다..
모든 분들 못난 이놈 조금만 너그러이 봐주시고..
다시는 그런일 없을테니..
많이 불편하셨더라도 조금만 용서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깊이 사과드립니다..죄송합니다..
행님 맛점하세요
좋은날 오시길 빌어 봅니다
예전처럼 웃을 날 꼭 올거예요..
저라도 지푸라기 잡는 심정일거에요!
곧 좋은날이 올거에요..
그맘충분히 이해합니다.힘내시고
줗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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