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 목을 걸고 말씀드립니다..
제가 올해 회사가 계속 급여가 밀리면서..
소액결제를 좀 많이 썼어서..연체가 되었어요..
그래서..요금 감당하기 어려워..정지된 상태에서
휴대폰 없이 일을할수는 없으니..
선불폰을 개통했습니다..그런데..
회사가 더 어려워지면서 퇴직하게 됐고..
다른게 더 급한게 있고 급한것은 카톡이나 무료통화를
하면되니..충전을 안해서..아예 끊어졌습니다...
그래서 이젠 제 번호도 아니고..
저는 맹세코..도박이나..게임도 할줄 모릅니다...
자게에 나타나지 말라면 그렇게 하겠지만
저는 지금 너무힘들고 월세부분이 심각해
도움을 부탁하긴 했지만..
절대로..어떤것도 죄짓고 살거나..잘못산적 없습니다..
맹세합니다!!!!!!!!
기존 주변 지인들에게
먼저 도움을 요청하는 게 낫지 않나요?
예전 닉을 물어바도 될까요?
너무 궁금해서요..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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