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유학으로
한국에 남친이 기다림
처가살이중
해외에서 수많은 남자들과 결혼까지 약속하며
교제함
한국에서 기다린 남자는 모르는것같음
프로포즈함
여자는 사고쳐서 귀국함
무슨사고인지는 모름
그여자 호강시켜준다고 열심히 돈을 벌고있음
장모한테도 잘함
여자는 더 좋은 남자 있을지.모르는다는생각에
절대로 결혼은안함
그렇게 지낸 시간이 10년넘음
말해주고 싶었는데
나한테 화냄
이유없이
그래서 나도 손절
귀국해서도 엔조이로 만남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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