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35)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대령 1 보리아빠1 20.07.02 12:42 답글 신고
    성남어린이집 사건 관련해서..

    이제 겨우 5살 아이의 일이다!
    경찰과 아동전문기관의 결과를 지켜보자!
    우리같은 일반인이 쉽게 판단할 일이 아니다!

    라는 식으로 조심스러운 글을 쓰셨던 보배회원분들께 돌아온 표현은 "토왜,일베,벌레,개x끼,씹x끼,그지x끼 등등 말할수없는 모욕뿐이었습니다
    다들 같은 커뮤니티 회원들인데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 이러는 것이 맞았었는지 한번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됬으면 합니다
    답글 2
  • 레벨 소장 미사수변공원 20.07.02 09:42 답글 신고
    많이 보시라고 추천요.
    유게에 글 남겨 났어요
    답글 1
  • 레벨 중위 1 연남동터프쿠키 20.07.02 13:45 답글 신고
    무슨 투사마냥 남아와 그의 부모님을 몰아가더니 정작 그분은 모두 정리하고 떠나신다더니
    점한개도 안찍고 잠수를 타셨네요 ㅋㅋㅋㅋㅋ
    답글 0
  • 레벨 대장 하루기 20.07.02 09:40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 레벨 소장 미사수변공원 20.07.02 09:42 답글 신고
    많이 보시라고 추천요.
    유게에 글 남겨 났어요
  • 레벨 소장 미사수변공원 20.07.02 09:52 답글 신고
    시간이 좀 이른듯 하니 저녂에 한번더 글 남겨주세요
  • 레벨 대장 흐느끼는형 20.07.02 10:43 답글 신고
    뭔가를 쏘겠다는거 같은데,

    당췌 그 과녁을 모르겠네~

    내가 난독인가 ㅡ,.ㅡ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EREBUSKING 20.07.02 11:10 답글 신고
    검색 단어...
    성남 어린이집 성폭행 사건..
    카라반여행
  • 레벨 대령 1 보리아빠1 20.07.02 13:39 답글 신고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실까해서..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326250/2/1?keyword=%EC%9D%BD%EC%96%B4%EB%A7%8C%EC%A3%BC%EC%8B%9C%EB%A9%B4%EB%90%A9%EB%8B%88%EB%8B%A4&s_cate=Name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07.02 23:08 답글 신고
    아무 증거도 없이 오직 주장만 있는 상태에서 모든 회원들이 본인의 자식에게 그대로 사건을 투과해서,
    그저 본인들의 생각과 상상만으로 법적 권한도 없으면서 무죄 추정의 원칙 따위고 뭐고 다른거 다 필요없고,
    무조건 했다고 인정하고 사과하라며 직장에 민원넣고, 청와대에 청원올리고 난리치며 한 가정을 멋대로 인민재판하며 작살낸 사건입니다.

    헌데, 6개월이 경과한 지금조차 여전히 주장외에는 사실과 근거가 전혀 밝혀진게 없습니다.

    "니 자식이었다면?" 하고 타박 했던 회원들에게는 본인 자식이야말로 아무런 증거없이 오직 주장만으로 가해를 가했다고 누군가 언급 한다면 대체 어찌 행동할지 오히려 되묻고 싶습니다.

    "딸가진 부모로서 화가나네요" 라고 했던 사람들에게도 여자애도 남자애 바지 벗겨서 성기 만진 사례도 있고,
    여자애도 얼마든지 주장대로 항문과 성기에 손가락 넣을수 있는 가해자가 될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1 듀크런 20.07.02 11:13 답글 신고
    흥미진진
  • 레벨 원사 3 김진수123456 20.07.02 11:21 답글 신고
    뭔지는 모르겠지만 보배님들간의 싸움은 아니길,,,,,,,,,,
    제발 보배님들끼리는 싸우지마세여 마음 아픕니다,,,,
    아~! 벌레들은 제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딸콩이아부지 20.07.02 11:44 답글 신고
    뭐죠 ?? 성남 어린이집 사건 혹시 또 반전 있는건가요 ???
  • 레벨 중령 1 한걸음태평양빠따질 20.07.02 12:29 답글 신고
    ㅇㅇ
  • 레벨 소장 사람사는곳 20.07.02 12:32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 레벨 대령 1 보리아빠1 20.07.02 12:42 답글 신고
    성남어린이집 사건 관련해서..

    이제 겨우 5살 아이의 일이다!
    경찰과 아동전문기관의 결과를 지켜보자!
    우리같은 일반인이 쉽게 판단할 일이 아니다!

    라는 식으로 조심스러운 글을 쓰셨던 보배회원분들께 돌아온 표현은 "토왜,일베,벌레,개x끼,씹x끼,그지x끼 등등 말할수없는 모욕뿐이었습니다
    다들 같은 커뮤니티 회원들인데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 이러는 것이 맞았었는지 한번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됬으면 합니다
  • 레벨 준장 파란지하실 20.07.02 13:36 답글 신고
    추천 누르고 기다려 봅니다.
  • 레벨 중위 1 연남동터프쿠키 20.07.02 13:45 답글 신고
    무슨 투사마냥 남아와 그의 부모님을 몰아가더니 정작 그분은 모두 정리하고 떠나신다더니
    점한개도 안찍고 잠수를 타셨네요 ㅋㅋㅋㅋㅋ
  • 레벨 병장 911FA 20.07.02 13:58 답글 신고
    사람들 선동해서 일을 크게 벌렸으면 마무리를 짓고 떠나든지 말든지 하는게 사람의 도리 아닐까요?
    한쪽말만 듣고 들끓는 냄비근성이 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 레벨 중위 1 연남동터프쿠키 20.07.02 14:05 답글 신고
    이제 떠난 사람인데 왜 또 들먹여서 게시판 시끄럽게 하냐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하니 중립기어 박겠다 (지금에서야??)
    사내들답게 만나서 소주한잔 하면서 해결해라
    서로들 모여서 친목질 하더니 에휴 (더 나아가선 자게 유게 갈라치기)
    보배회원들끼리는 싸우지말아요 (그럼 그분만 보배회원이고 반론은 보배회원 아님? 아 주특기 벌레몰이???)

    이 분 이슈가 올라오면
    사건의 본질을 흐리려 물타기를 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댓입니다
    어째 오늘은 잠잠들 하시네요
    뭔가 흠칫들 하셨나?
  • 레벨 대령 1 보리아빠1 20.07.02 14:11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
    5살 남아 아이의 집안이 풍비박산 났던 원인에 몇몇 보배회원님들이 분명 일조한것이 팩트인데..
    그래서 지금이라도 혐의없음으로 내사 종결됬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어른들이 이랬어야 했던것이 맞는지 반성하자는것 뿐인데..

    늘 자게,유게,친목이라는 단어로 본질이 흐려지더라구요

    좀 씁쓸합니다
  • 레벨 대장 하루기 20.07.02 15:29 신고
    @보리아빠1 저도 민감한 이슈들은 한발 멀리 떨어져서 보는 편입니다. 제가 왜 보리아빠님이나 연남동님 두분을 미워하겠습니까...

    저도 가끔 그냥 쓴 글들이 베스트 가게되면 상식 밖의 댓글들을 보고..기가 차더군요;;;

    그간 제가 쓴 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평범한 사람일 뿐입니다. 두분이 어떤것 때문에 이토록 화가 나셨는지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부디 사건의 본질이 정확히 공개되어 이유없이 상처받는 분들이 없길 바랄뿐입니다.
  • 레벨 대장 하루기 20.07.02 15:01 답글 신고
    저도 사실 결과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보리아빠님께서 쓰신 글도 전부 정독했구요~
    여튼 정확한 사실이 밝혀졌으면합니다.

    연남동님이나 보리아빠님이나 어떤 이유 때문에 화가 나시는지는 저도 이해가 됩니다.

    의견이 달라서 사람들끼리 다툴수는 있지만

    사건의 본질 자체는 정확히 밝혀지길 기원합니다.
  • 레벨 대령 1 보리아빠1 20.07.02 15:24 신고
    @하루기
    저 역시 이 사건을 첨부터 보지도 못했고 관련도 전혀 없는 그냥 몸으로 일하는 노가다 아재일 뿐입니다

    다만 지난글 역주행하다가 어떤 보배회원분이 자신과 다른의견을 낸 어떤분께

    "너도(5살 여자아이 아랫부분) 쑤셨냐!"

    라는 댓글에 놀라서 경악했던 것 뿐입니다
    전 정말 부끄럽더라구요
    정말 이게 성인들 입에서 나올 수 있었던 표현인지 다들 되돌아 보셨음 해서 글을 썼던거구요

    아 참고로 경찰청,아동전문기관에서 [혐의없음]으로 [내사종결]됬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ㅜㅜ
  • 레벨 중위 1 연남동터프쿠키 20.07.02 16:17 신고
    @하루기
    본문에도 내사종결이라 써져있고
    지금까지 수많은 글들 보셨을텐데
    결과가 무척 궁금하다고 하시는 이유가 무엇이신지요
    못본척하시는겁니까 정말 모르시는겁니까

    애매한 물타기 너무 뻔해요
    안 통 합 니 다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07.02 23:25 답글 신고
    좁은 사견으로 한말씀 올리자면 천사들의 둥지에서 한번씩 말씀하실때 저조차도 약간은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유아의 자위는 있을수 있고 정상적이다" 등의 내용입니다.

    이것을 일반적으로 받아 들일수 있게 "애들은 그럴수도 있다~" 정도로 표현하신다면,
    대부분 더는 토를 달지 않고 받아들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껏 저는 법적 권한은 없지만, 무죄 추정의 원칙으로 5살 남아를 항변 하였습니다.
    아무런 증거 없이 아직도 여전히 오직 주장만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아의 자위는 정상적이고 당연하다~" 라는 글귀를 볼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가해를 하기는 했다는 뉘앙스가 느껴 졌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P.S) 아직도 여전히 성폭행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시더군요...

    1) 여아가 놀이터로 나갔던 시간대와, 남아가 킥보드를 끌고 외출한 시간대가 어떠하던가요?

    2) 여아가 걸린 질염의 종류와 처방 내역은 어떠하던가요?

    -> 면역력이 강한 성인이 질염걸리는건 아무렇지 않게들 여기고,
    면역력이 약한 여아가 질염걸리는건 큰일로 치부하며 직장에 민원넣고, 청와대에 청원하고 하는데,
    질염으로 병원가는 5세 전후의 아이들이 한해에 수만명 가량 되는걸로 추정됩니다...
    감기며, 폐렴이며 잘도 걸리는데, 왜 질염은 절대 안걸린다고 생각들을 합니까.

    3) 여아측의 글을 몇번이나 읽어봐도 추측 외에는 사건을 직접 목격했다는 내용은 한건도 없습니다.
    헌데, 6개월이 경과한 지금조차도 무엇을 근거로 성폭행이라고 함부로들 말을 합니까.

    "니가 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못댄다면 너는 범인이다...." 이거를 마녀사냥이라고 합니다.
    "니가 하지 않았다고 보고 조사를 해보니 증거가 이렇다..." 이게 무죄추정의 원칙입니다.
    이만 줄입니다.
  • 레벨 중사 2 von2020 20.07.03 00:15 답글 신고
    유아자위는 혼자만의 놀이예요. 코를 파는 것과 유아자위는 같은 걸로 보시면 됩니다. 다만 코를 계속 파게 두면 안되잖아요. 못하게 강압적으로 막으면 오히려 역효과납니다. 우연히 재미를 느껴서, 심심해서, 부모와의 애착이 부족해서 등 그 원인도 다양합니다.
    보육교사들도 낮잠 잘때 아이들 유아자위를 종종 목격하구요. 어떻게 하면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을 만큼 이것을 이상하게 바라보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중사 2 von2020 20.07.03 00:20 신고
    @von2020 성남사건에서 원장이 그런 얘기를 했다며 억울해하고 여론도 원장이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고 비난해서 나온 부분입니다. 그 부분은 남아와 관계가 없어요.
    우리가 문제를 지적한 것은 어른들의 그런 이상한 관점이에요. 유아자위는 청소년이나 성인의 경우와는 개념자체가 틀린데 여아부모도 여론도 그걸 동일시 하니 답답한거죠.
  • 레벨 중사 2 von2020 20.07.03 00:27 답글 신고
    과거로의 여행자님 말씀처럼 유아질염은 성인여성보다 흔하게 발생한다고도 하더군요. 항상 논점과 문제를 늘 잘 지적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07.03 01:17 신고
    @von2020 "자위"라는 두글자를 성인들한테 말하면 그들이 어찌 받아들이겠습니까.

    말씀하시는 "유아의 자위"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인의 자위"는 목적과 그 행위가 분명히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렇더라도 위에 작성한바와 같이 "애들은 그럴수도 있다" 정도면 말씀하시는 뜻과 의도가 좀더 쉽게 와닿을거 같습니다.

    이질감이 느껴지는것은 단어때문이라 봅니다.
    설득을 하려면 이질감이 드는 단어 보다는
    쉽고 받아들이기 쉬운 단어가 좋을거 같아 사견을 남겨보았습니다.

    늘 귀하들의 노고가 많으신 활동에 찬사를 드리며 건승을 기원합니다~^^
  • 레벨 중사 2 von2020 20.07.03 00:33 답글 신고
    여아부모는 아이가 밑을 만지는 게 남아에게 피해를 당해 불편해서 만지는 거라고 했고 원장은 그게 아니라고 하면서 유아자위가 나온건데..
    왜 증거도 없이 남아때문이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원장이 왜 그런 얘기를 했을까요? 이유가 있는데도 그런 건 언급안되고..
  • 레벨 중사 2 von2020 20.07.03 00:37 답글 신고
    어쨌거나 여론이 어른들이 유아의 성, 유아자위에 대해 아는 게 그토록 없을 줄이야 깜짝놀랐습니다.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07.03 01:38 답글 신고
    질염에 대해 저는 아직도 쉽게 납득을 못하겠습니다.

    1. 정말 해당 여아가 질염을 앓은것이 확실한가?

    A. 수개월전부터 피해를 장기간 입은게 맞다면 수개월전부터 질염에 걸렸어야지 왜 수개월 후에 걸리는가?

    B. 수개월 전부터 녹색의 물이 줄줄 나오는데도 5살 여자아이의 수준이 있는데 니가 용변보고 제대로 안씻은거라고 하며 방치를 한것인가?

    C. 녹색의 물이 줄줄 흘러 나오는 질염은 흔히 있는 흰색의 농이 나오는 것과 전혀 다른데 대체 어떤 질염이며, 아직도 치료를 받고있는가?

    이러한 점들로 인해 여전히 납득이 쉽사리 안갑니다.
  • 레벨 중사 2 von2020 20.07.03 17:20 답글 신고
    저희도 궁금하네요. 매우 중요한 지적입니다.
    피해보상을 사건 다음날부터 요구했다기에 피해보상에 대한 증빙서류는 무엇을 받았냐고 확인해보았으나..보배드림에 올라온 소견서와 어린이집에서 공개한 사진이라고 하더군요.
    트라우마 치료는 보배 이슈 이후부터 받았는지 이전부터 받았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레벨 원사 3 짤좀바둑이 20.07.03 16:15 답글 신고
    내가 5살짜리가 성폭행이라고? 하면서 글쓴거있는데 상식적으로 5살짜리에게 무슨 성폭행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냐? 거기에 꼬추를 짜르니마니하는 새끠들 댓글까지..너네는 페미와 다를바없다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