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오류가.......
이어서 붙여넣습니다.
그런데. 이 성남 어린이집 성폭행엄마의 글에 나타난 아이는 피해가 없더군요.
하여 천사들의 둥지 von 운영진들과 글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글은 카페에 고스란히 올려 놓았습니다.
우리가 올린
글을 분명히 보았을 성남사건 부모 지인이라는 어떤 회원은
von운영진에게 아래와 같은 쪽지를 보내왔습니다.
누가 6세 아이가 의도적으로 알면서 성기에 손가락 넣었다고 했냐?
항문에 넣다가 미끄러지면서 넣을 수 있다는 것이다. 라면서요.
미끄러지면서, 미끄러지면서 라는 표현을 어떻게 할 수 있는것인지 놀랍더군요. 지인이라는 분이.
글을 쓰면서도 오늘은 머리가 멍하네요. 어제 유명을 달리한 분의 소식에 삶이 너무나 황망하다며 연락오는 이들과
이야기 나누다가 다시 글을 쓰고..그러기를 여러번.
약속을 하기도 하였지만, 언젠가 밝혀야 될 일이기에 글을 쓰고는 있지만
집중이 잘 안됩니다. 중언부언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처음 글에서 찾아 본 아이의 모습은
어린이집 어땠어? 라고 물으면.
응. 너무 좋았어. 라고 항상 말했다고 하였고,
11월 4일 사건이 있었고 11월 29일 글을 올렸는데
트라우마가 예상되고 앞으로 치료가 필요할 거라는데..
그 동안은 치료는 안해도 되었나보다....... 정도
자세한 것은 기록으로 성남어린이집보고서 카테고리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어린이집에 연락했습니다. 아이의 어린이집에 보내진 않은 기간을 물었고,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물었고, 어린이집을 학대신고의무해태 위반으로 고발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연락.....
보건복지부 유아정책관실, 성남시, 청와대 민원답변실, 푸른아우성, 해바라기센터... 등 민원..
내사시작한 경찰서, 사건실체조사에 대한 부분 의견..............
바쁘게 몇달을 보냈습니다.
/똥침한 것은 인정된다.
'항문과 질에 손가락을 넣었다'는 점은 없다./
이것이 경찰 내사종결 처분의 최종 내역입니다.
똥침하였다고 두 아이 모두 일관되게 주장했습니다.
두 아이 모두 손가락으로 항문이나 질에 손가락을 넣었다는
말은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아이들의 말이 모두 인정된 것이죠.
남아아빠가 인정한 부분도 똥침입니다.
남아아빠가 인정해 놓고선 증거가 없는 것을 확인한 후에
적반하장으로 가해자 취급을 하지 말라고 했다?
가해자 취급하지 말라고 한 동시에
똥침한 것에 대해서 인정?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날은 CCTV를 확인 한 후였습니다.
그것을 인정한 증거라고 하면 주장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윗 글에 나열한 증거 또한 증거가 아닌 것 처럼.
이 글 후에도 여전히 똥침을 벗어난 주장을 한다면
거짓 증거가 만들어 지게 된 과정을 모두 알려 드리겠습니다.
법으로 처벌 받을 부분은 법으로......
어떻게 느끼셨나요?
증거가 없는 것이 증거입니다.
주장만 있죠.
정황
진술?- 경찰이 확인했지요.
정황을 만들어 놓은 후, 증거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보였다면 성공입니다.
더 확실한 것을 올리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질에 손가락 넣은 증거없다!
증거라던 cctv에서는 그냥 아이들 노는 모습뿐!
경찰 내사결과는 똥침외엔 성폭행 흔적 없다!
피해자라 주장하는 아빠는 보배드림에 아무 상관없는 제3자처럼 댓글써서..
여아 가족한테 보상해 줘라! 피해자분 힘내세요! 라고 지나가던 사람처럼 여론몰이 하고는..
며칠 후에는 같은 아이디로 보배드림에 피해자 아빠라고 힘들다며 응원해달라고 눈물로 호소하는 글 작성!
똥침만 했고 그래서 내사종결
자 아빠회사에 전화하던 보배인들
자살하자 니들이 무슨짓 했는지
이제 명확하게 나왔다
자살해야 쓰레기들아
이간은 빨라서 이제 아이들은 지금은6살 이제 곧 초등학교에 들어가겠네요
곧 있으면 요즘아이들은 궁금한점을 검색해서 볼 나이가 되겠구요
부디 남아든 여아든 이글을 비롯한 모든 성남에 관한 글들을 보지 않게되었음 합니다
여아 아버님이 제3자인것처럼 글을썼다가 나중에는 여아아버지라고 쓰신것도
애초에 증거가 되지 못할 영상을 글로써 증거인척 확정시켜버린 어머님의 글도
(양측부모의 동의가 없인 그 영상은 끝내 못보겠죠)
남아에게 쏟아졌던 그 무차별적인 욕설들도
5살 남자애에게서 나올수 있는 혐의가 아니다며 말했던 저의 댓글도
남아든 여아든 모두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또래 애들만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단 이 사건으로 자신에게 이득을 보고자했던 사람들은 나중에 어떤형식으로든 댓가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글이 올라가도 정작 제가 답을 원하던 상대들은 침묵할것입니다
아직도 사건이 끝나지 않았다면서 말이죠 누구를 위한 진행입니까
시간은 흘러갑니다 아이들은 자라고 있습니다
똥침만 했고 그래서 내사종결
자 아빠회사에 전화하던 보배인들
자살하자 니들이 무슨짓 했는지
이제 명확하게 나왔다
자살해야 쓰레기들아
제 어머니가 당신들께 무슨 잘못을 하셨습니까?
당신들 거짓말을 다 알면서도
여아가 다치지 않을까
끝까지 여아 걱정만 하셨습니다
당신 여아 어머니
당신이 찾아와 무릎꿇고 휑하고 쑈하고 나가버린 그 날
제 어머님은 아이들은 잘못없다며
그 수많은 학부모님들 앞에서
온 욕설은 다 들으면서도
끝까지 아이들은 아무 잘못없다며
모든게 본인 책임이라며
죄송하단 말만 수백번 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다음날 원이 원입장만을 이야기하고
원 책임을 면하기 위해
탄원서를 부탁한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또 유포하셨죠
당신의 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거짓투성입니다
그게 그렇게 간절했나요?
탈 마저 포기할만큼?
지금은 어떠신가요?
거짓말로 한 가정 망친
기분이 어떠세요
경찰의 내사종결 이유가 아이들끼리 장난친 똥침 외엔 다른 혐의 없다 입니다!
제가 이런거 부추기고 싶진않지만..
읽어만님!
다 법적처리 부탁드립니다
당사자시니까 그동안 보배에서 상처받고 모욕 받았던 자료 다 있으실 거잖아요
본인뿐 아니고 어머님도 같이 들으셨던 욕,패드립,유언비어에 대해서!!
꼭 법적조치 부탁 드립니다
전 국민이 다 볼 수 있는 유튜브엔 경찰조사 끝나기도 전에 5살 꼬맹이가 가해자가 맞다고 주장하는 영상이 아직도 있습니다
혐의없음으로 내사가 종결된 지금 이것부터 내려야 합니다
원장님은 당신들끼리 해결하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원장은 직접 심리상담에 데리고 다니겠다고 했고 상담소와 기관에 연락한 사람도 원장이었죠.
원장님이 당사자들끼리 해결하라고 나몰라라 했다는것도..
어디서 나온 얘기 입니까?
여아부모는 원장에게 남아부모가 폭언을 했다고 했죠.
어디가 폭언인가요?
참나..
(아이의 연령을 고려하지 않는다해도 말입니다.)
기대했던 사이다는 아니지만, 몇몇 분들은 뭐가 또 남아 있다고 공언하셨는데 그게 뭔지 궁금하네요.
그걸 떠나서, 제가 원하는 부분..앞글에 제가 적었던 부분을 인용합니다.
'여아, 남아, 양측 부모님, 그리고 어린이집 원장님 및 관계자 분들이 부디 트라우마 남지 않길 바라는게 제가 할수 있는 고작이네요. 진심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
아~그리고 사실관계를 떠나 남아측 누나(어린이)에게까지 성희롱적 발언을 하는 등 악담을 한 네티즌들은 필화가 무엇인지 깨닫는 사태가 오길 바랍니다.'
질에 손가락 넣은 증거없다!
증거라던 cctv에서는 그냥 아이들 노는 모습뿐!
경찰 내사결과는 똥침외엔 성폭행 흔적 없다!
피해자라 주장하는 아빠는 보배드림에 아무 상관없는 제3자처럼 댓글써서..
여아 가족한테 보상해 줘라! 피해자분 힘내세요! 라고 지나가던 사람처럼 여론몰이 하고는..
며칠 후에는 같은 아이디로 보배드림에 피해자 아빠라고 힘들다며 응원해달라고 눈물로 호소하는 글 작성!
보배회원들은 이 사건글 올라오자마자
5산짜리를 성폭행범으로 간주했고
남아집앞에 상황실 차려서 압박했고
아빠직장에 전화해서 생계를 위협했고
유튜브에 성폭행했다고 영상올렸고
5살짜리 가족을 천하의 개쓰레기 집단으로 만들어서 결국엔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이사까지 가게 만들었군요
보배드림 참 정의롭습니다!
하~ 위험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진지하게 말씀드립니다
지금 쓰신 댓글로 후회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레벨 하사 2 말안되면소 07/11 08:52 답글 신고 어릴때 여자아이 항문에 손가락 집어넣어 똥침놀이 하고 노셨어요? 어디서 말같지도않은..
와우~ 그게 팩트에요.
그런 일이 없데요, 항문에 손가락 집어 넣었다는 것은 꾸민 일이라고 하시던데.
그 글 못 읽어 보셨어요?
세상에 이런 일이에나 나올 일일거에요.
그게 사실이라면.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맡기고 돌봄을 할때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일은 누구의 책임입니까?
어린이집입니다.
5살짜리 아이가 뭘 알고 했으리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어른들의 눈으로 돌봄시간내 벌어진 일은 모두 어른들의 책임입니다.
하지만 누구 하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럴때 상처받은 사람들은 이성적으로 판단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인은 아이가 없어서 잘 모르시겠지만, 내 아이를 위해서라면 지옥의 불구덩이도 마다 하지 않고
뛰어들수 있는게 부모라는 겁니다.
이 문제를 감히 제 3자가 판단을 한다구요? 어불성설입니다.
남아의 부모도 마음이 아프고, 여아의 부모도 마음이 아픈겁니다.
이건 오롯이 돌봄기관의 잘못이 가장 큽니다.
딱 한번이라도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점입니다.
남아, 여아 모두 피해자라는 겁니다.
두 가정 모두 마음을 상하고 병들었을겁니다.
아이를 돌보는 기관에서 벌어진 일이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 부분은 반드시 법적인 처벌이 아니라해도 그에 상응하는 벌이 내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이 문제를 감히 제 3자가 판단을 한다구요? 어불성설입니다" 라는 대목..
그 제 3자가 보배드림 어른들이었습니다
/>
이 사건은 반드시 누군가는 책임을 지고 벌을 받아야 됩니다.
거짓으로 여론을 조장한 사건입니다.
여아 남아 아이들은 당연히 피해자입니다. 보호받아야하고요.
우리 어른들이 보호해줘야지요.
어린이집은 아이들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한 것으로 보입니다.
애초에 여아부모가 일을 키운것이고,
남아측은 가만있다 애꿎게 피해 당한 거고 피해의 크기도 가늠이 안될 정도로 크고.
여아측은 자기가 지핀 불이 감당할 수 없을만크 커져서 자기한테 되돌아온 경우입니다.
솔직히 여아측이 남아측의 행동으로 실직적으로 무슨 피해를 봤습니까.
여아의 "성폭행 피해자 이미지"요? 누가 성폭행 피해자라고 했습니까...그건 자기 부모를 탓 해야죠.
자신이 감당할 수 없을만큼 일을 키운 것이 문제죠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뭘 어떻게 했어야 합니까?
조사해서 어린이집의 과실이나 책임이 있으면 그에 합당한 법적/행정 책임을 지면 될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제3자 보배 관종 집단이 정의구현이랍시고, 성폭행 옹호자랍시고 집단 포격을 퍼부어요?
똥침이건 뭐건 발생하지 않았을 사건이 발생했고, 그 사태로 여아측도 비극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3자는 결과만 보니 냉정하게 말할수 있으나...
대응의 옳고 그름을 떠나, 결국 양측이 최악으로 치닫게 되어 네티즌의 가해로 피해자만 양산되버린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절대 같지않습니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267379/2/1?keyword=%EC%84%B1%EB%82%A8%20%EC%84%B1%ED%8F%AD%ED%96%89&s_cate=Body
5살 꼬맹이의 아빠 직장까지 전화해 생계를 위협했고 거기에 열광해서 부추기는 [134개의] 댓글..
어? 실시간으로 댓글들이 줄고 있네요?
이제라도 삭제들 하시느라 바쁘십니다
늘 이렇게 이용만 당하는 보배드림!
소아정신과 전문의나 유아발달 전문가들 대부분은 보건복지부 장관의 말과 비슷한 의견을 냈었죠.
몇몇 전문가들은 '6개월 상습, 항문 성기 손가락 삽입, 바리게이트' 등 주장내용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병리적이고 특이한 케이스라고 했습니다. 다시말해 전제가 깨지면 아니라는 거죠.
우리는 어떤 기사도 더 이상 내지 않길 바랬습니다.
지 계급 자랑스러워 하며 낄낄대는 꼴이란
물론 선량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사기꾼, 범죄자, 전자발찌, 조폭, 양아치, 바닥 인생들...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맨날 하는게 뭐겠습니까.
맨날 이권 개입에 후원 사기나 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온갖 관종 선동질에 거짓 여론 형성, 사실 왜곡,
패드립에, 섹드립이나 해대는..
이런 상황을 방조하는 보배도 참 답 없습니다....
이간은 빨라서 이제 아이들은 지금은6살 이제 곧 초등학교에 들어가겠네요
곧 있으면 요즘아이들은 궁금한점을 검색해서 볼 나이가 되겠구요
부디 남아든 여아든 이글을 비롯한 모든 성남에 관한 글들을 보지 않게되었음 합니다
여아 아버님이 제3자인것처럼 글을썼다가 나중에는 여아아버지라고 쓰신것도
애초에 증거가 되지 못할 영상을 글로써 증거인척 확정시켜버린 어머님의 글도
(양측부모의 동의가 없인 그 영상은 끝내 못보겠죠)
남아에게 쏟아졌던 그 무차별적인 욕설들도
5살 남자애에게서 나올수 있는 혐의가 아니다며 말했던 저의 댓글도
남아든 여아든 모두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또래 애들만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단 이 사건으로 자신에게 이득을 보고자했던 사람들은 나중에 어떤형식으로든 댓가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글이 올라가도 정작 제가 답을 원하던 상대들은 침묵할것입니다
아직도 사건이 끝나지 않았다면서 말이죠 누구를 위한 진행입니까
시간은 흘러갑니다 아이들은 자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님의 주장이 맞다면 계속 일 진행하십시오
다만 어떤 기관을 거쳐서든 누구의 도움을 받아서거든
인터넷에서 이 사건을 볼수 있는 모든 글을 삭제요청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 잘난 법무법인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겁니다)
지금 이글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아든여아든 두가정부모님께서 직접 나서셔서
언론사에게는 직접 게시중단을 요청하시고 이미 널리 퍼져버린 커뮤니티에겐
이런 글들을 전문적으로 삭제요청하고 처리하는 업체가 있는걸로 압니다
만약에 비용이 부담이 되신다면 그런 도움의 요청은 보배이하 커뮤니티에서 얼마든지 환영할것입니다
못마땅했었는데 여아아빠.이글 꼭 보시길바랍니다 애하나 더 낳으세요 아들로 꼭.
기분이 참 찝찝하네요.
............
여아의 가정은 그럭저럭 잘살거 같은데
남아의 가정이 걱정이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똥침을 옷위에 했는지, 옷과 속옷을 벗기고 항문에 깊숙히 했는지는 전혀 알수 없습니다.
설령 두 아이가 똥침을 했다고 일관되게 주장을 했다한들 5세 아이의 수준을 알기에 웃고 넘어갑니다.
똥침 한걸로 남아와 그 가정이 당해온 처우는 처벌을 넘어서는 수위이며,
그만한 일로 이만한 처분 받아야 할거 같으면
대한민국 국민 절반을 잡아다가 주리를 틀어도 할말이 없다고 봅니다.
비공개 내사종결이라 찝찝함이 남아있지만 그동안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똥침을 어떻게 했는지 따져 볼 문제지. 성폭행으로 둔갑되면 안되는 것이지요.
아이는 어떻냐는 질문에 아이에 대한 말은 없이
답변이 두어번 왔는데 하두 이상해 박제 해 놓았습니다.
어제 라이브 시청자수가 달달했나봐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는중이죠
나머지 하나는
패드립쳐서 영자한테 정지먹었나봐여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쎈캐가 꼬랑지를 말았을까
(내가 카바쳐줬다잉)
근데 작성글 보니까 전에 지 패드립당했다고 길길히 날뛰던글이 있던데
벌레들 소굴에서 미러링이란걸 배워왔나
지가 똑같이 남한테 하네여
성폭행범, 성폭행범 옹호자라며
정의 구현한답시고 무차별 공격하던 사람들..
그러던 그분들이 이젠 평화로운 보배 만들기를 외치며
과거얘기 왜 다시 꺼내냐고, 딴데가서 싸우라고, 물흐리지 말라고..
진실이 밝혀지는 것을 막으려고 온갖 방법 동원하여 열 올리고 있죠.ㅎㅎ
너무 티납니다..
내사종결이라고 몇번을 박아줬는데도
그글은 끝내 안읽은척하고
아 몰랑 결과나올때까지 중립할래 이러는 족속들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이곳이 정의를 외치던 보배드림이었는지..
기억에서 지워버리는 일만 남았네요.
혹여 기억하더래도 성남사건은 아이들 놀이였다고.
감사드립니다.
그런거 하는거 아니다 하지마라고 점잖게 타이르겠죠
끝내긴 뭘 끝냅니까 인터넷이라고 쎈척 허언 이런거 이글 주제에서 다 작년에 했고
분위기 파악좀 하셔요
댓글 삭제하고 여리디 여린 아버님으로 재탄생 하셨죠
그 전에는 씨씨티비 확인하고 짐승처럼 절규 하셨단 다음날 바로 적극적인 보상을 하라는 문서를 보내주셨구요
내가 예전부터 카라반은 걸러라고 댓글쓰면서 다녔는데.
그럴때마다 몇명이 선한영향력(?)이러면서 행동하지 않았으면 말도 하지말라고.ㅎㅎㅎ
또 뭔 일을 저지르고 있을까 싶어서 유투브 봤더니만 저번 충북 희망원 관련해서 영상이 몇개 올라와 있더군요
역시나.ㅎㅎㅎㅎ가관이더라.
언론(mbc)에서 변호사끼고 충북희망원 다룬거 보면 보배나 어떤 개인,팀이 건드릴게 아니였음.
심지어 mbc에서도 흐지부지 끝내버림.
문제가 너무 복잡하고 거짓말도 많도 증언도 다 다르고 해서 상당히 복잡미묘한건데
그걸 단지 선한마음 하나로 갔더이다.
진짜...하...
여기 보배에서 기부도 많이 했던데...
아직도 카라반 믿으면서 선한영향력 하고 있는 회원들 있을거 같은데
제이리티비인가 유투브 한번 봐바라~
전 국민학교 3-4학년때쯤 수련회 갔다가 자는시간에 남자 여자는 방이 따로길래
그때서야 남자 여자는 따로 자는건줄 알았습니다
5살짜리애들이 그런 사리분별이 될까요?
사실관계 파악도 안 하고 한 가정에 집단다구리친 정의의 열사들아
한강물 따뜻하다
법무법인거기는 무슨말이라도 해야하지않나???
온갖 정의로운척은 다 해놓고
정작 피해입은 남아 집안이랑 어린이집은 어떻게 할건데?
피해보상 해줄건가???
똥침이 바지와 동시에 일어난건지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아이들간의 관계는 cctv영상으로 충분히 확인가능하죠)
유아들의 성적놀이, 바지벗기기, 바지내리기, 아이스깨끼, 유아자위 등 행동을 할 수 있고 이를 어른들의 성적의도와 완전히 다르기에 성범죄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며, 일시적 아이들의 행동을 두고 상습 성폭행이라는 건 더욱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사건을 바라보기 전에 유아들의 성적놀이등에 대한 자료부터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딸 아들6살 키우는 아빠인데... 납득이 좀 안되는 부분에 대해 댓글썼다 다구리 당한후로 ..
전혀 참견 안했었는데...에효 ~
다들 너무 흥분하고 감성적으로 호응하니 무섭던만요..
자신의 글에 다른의견 하나 쓰면 다구리 당하는 보배드림!
이것이 보배드림의 정의라 믿는 사람들!
저렇게 까지 하는지...
성인 강력 성범죄 영화를 너무 많이 보신듯 합니다..
나도 하루에도 몇번씩 바지 추스리곤 하는데.
나도 모르게 성폭행 당한 건가요?
보통의 엄마라면?
님은 어떻게 하실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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