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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베스트에서만 봐오던 신박한 미친놈을 실제로 마주하게되니....
어찌나 반갑던지..^^
금쪽같은시간 10분투자해서 상품권 신청해 드렸네요~~^^
상품권 받아들고 정신 차리길 기대해보지만.....
압니다..저런 쉐끼들은 쉽게 안바뀐다는걸..
나라곳간이나 채워주면 다행인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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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달고다니는지..
수박보다 무거울껀데ㅡㅡ
양주 1명은 여자인데, 인도주행을 해서 여태 기억하는걸요
차로 횡단보도 주행을 하다니.
아이들 키우는 분이라면, 내 아이를 봐서라도 저런사람은 혼내야 됩니다.
2012년에 양주 덕계? 거기서는 여자가 경차끌고 인도로 무슨 육교앞에서 북쪽으로 몇백미터 가는거 보고, 꿈인가 싶어 다시 본 적이 있어요. 오전 11시쯤 시간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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