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리스 부부들 많죠? 특이 부인들이 거부하는... 저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이야기를 하다 보면 여자들이 큰 착각을 하는게 남자는 그저 성욕을 풀기 위하여 성행위를 하는 짐승 정도 취급하며
피곤하니까.. 뭐하니까.. 넌 매력 없으니까.. 기술 없으니까.. 라며 모든 이유를 남자에게 돌립니다.
성욕이란 것이 인간의 4대욕망중 하나입니다. 식욕, 잠욕, 물욕, 성욕....
즉, 인간의 본능이자 본질이란 것이죠....
남자는 뭐 바보입니까? 밖에 나가 보면 이쁘고 젊은 애덜 얼마나 많은데
맨날 집구석에서 몸빼바지나 입고 부시시한 마눌님 보면 생각이 나겠습니까?
가정을 지키고 싶어서 바람을 피우지 않는 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
그것도 싫으니 바람도 피우지 말고 내 몸도 탐하지 말라? 인간의 본질을 넌 접어라?
근데 그거 아세요? 왜 부부사이가 나빠지는지?
ㅅㅅ 도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의사소통하는 방법 중 가장 큽니다.
이런 의사소통은 하지 않을는 상태로 내가 사랑받는 느낌이나 행동을 해달라?
플라토닉 사랑만 하고 돈은 벌어와라?
그리고 그깟 성욕 못참고 바람피면 범죄자이며 이혼각이다?
아..... 답답해지네요...
남들은 어떻게 생각 할까 인터넷 검색해 보다가 더더욱 우울해 지고 갑니다.
치새우~~~
@.@
거부를 안해.. OTL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