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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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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공돌이7B 20.08.11 11:23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0.08.11 11:25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 레벨 원수 naviduggy 20.08.11 11:53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사 3 창원시내 20.08.11 12:28 답글 신고
    청원동의합니다 천사는 잘있을거라고 믿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셔야합니다
  • 레벨 대령 3 민정민 20.08.11 12:32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상병 당신을응원합니다 20.08.11 12:35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아이 키우는 아빠로써...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민준호 20.08.11 12:36 답글 신고
    동의하고왓어요 힘내세요 ㅠㅠ
  • 레벨 대위 3 김단추 20.08.11 12:37 답글 신고
    편도수술의료사고가 날수 있나요 저도 어렷을떄 편도수술했어요 30년전 정도 그떈 무섭고 그랬는데.... 지금은 ㄴ아재가 되었어요

    6살인지만 엄마아빠는 항상 너를 사랑한단다 ~ 꽃길에서 행복하길 바란다.
  • 레벨 대장 호텔리어 20.08.11 12:38 답글 신고
    법개정이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내 아이...내가족...내 주변분들에게도
    일어 날수있는 일이라 생각 됩니다!!!
    다같이 뜻을모아...
    동희가 하늘나라에서 좀더 편히 지낼수 있길 바랍니다...
    어머님!!!힘내시고...아버님도 꼭 완쾌 되시길...
    드릴건 추천과 동의!!!
  • 레벨 일병 용혀니아부지 20.08.11 12:40 답글 신고
    103444 동의 완료
  • 레벨 상사 1 중식배달원 20.08.11 12:43 답글 신고
    동의했어요....ㅠㅠ
  • 레벨 하사 1 주야근무 20.08.11 12:45 답글 신고
    103467 동의..
  • 레벨 중사 2 블박안보여 20.08.11 12:46 답글 신고
    103742 동의 ㅠ.ㅠ
  • 레벨 하사 2 경월그린 20.08.11 12:46 답글 신고
    잊고 있었는데, 저도 86년도에 편도선 수술을 했었네요...

    동희보다는 3살많은 9살이었는데...

    청원하고 오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고자우라노스 20.08.11 12:48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얼마나 힘드실지 상상도 안됩니다.
  • 레벨 일병 플렝 20.08.11 12:57 답글 신고
    동의드렸습니다.
    꿈속에서의 만남이 행복했다는 어머니의 얘기.. 마음이 아프네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레벨 소장 사람사는곳 20.08.11 12:59 답글 신고
    하...

    추천드립니다.
  • 레벨 병장 tta2ko 20.08.11 13:00 답글 신고
    힘내시라는 응원의 말 밖에 못하는
    하나의 부모 입니다
  • 레벨 원사 1 사랑투27 20.08.11 13:14 답글 신고
    동의합니다 같은 6살 아들키우는 아버지인데..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힘내세요
  • 레벨 대령 1 제로칼로리 20.08.11 13:16 답글 신고
    청원동의는 저번에 이미했습니다.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ㅠㅠ
  • 레벨 상병 이글스님 20.08.11 13:18 답글 신고
    저번에 동의했는데 아직 10만밖에 안되네요ㅠㅠㅠㅠ
  • 레벨 대위 1 언제어디서나 20.08.11 13:18 답글 신고
    청원 동의하고 왔습니다
    현재 103,616명이네요. 아직도 많이 모자랍니다.
    곡 동의 부탁드려요. 우리 보배드림의 힘을 모아줍시다.
  • 레벨 대위 3 아들바봅 20.08.11 13:33 답글 신고
    뭐라고 위로의 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ㅜ ㅜ
  • 레벨 이등병 살구타임 20.08.11 13:34 답글 신고
    청원 동의하였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 레벨 상병 애둘파파 20.08.11 13:55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우리아들내미도 작년에 수술할때 너무 슬펐는데....ㅠㅠ
    지금도 그 트라우마에....지금도 장난치면 다칠까 걱정걱정....ㅠㅠ
  • 레벨 상병 가르며 20.08.11 13:57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ㅜㅜ 103755
  • 레벨 원사 3 자연보호자 20.08.11 14:11 답글 신고
    10살 남아의 아버지입니다. 현재와 같은 의료체계와 상황에서는 누구에게도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는 누구에게도 일어나지 않을 일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청원에 동의합니다. 동희아버님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103788
  • 레벨 원사 3 오늘돌면내일지랄 20.08.11 14:12 답글 신고
    동희군의 명복을 빕니다.

    3살 딸아이 키우는 아빠로써 남일 같지 않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엄마아빠의 그 아픈 마음을 제가 어찌 알수있겠습니까..

    그래도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청원은 동의했습니다.
  • 레벨 중사 3 꿈을보배로드림 20.08.11 14:14 답글 신고
    해드릴수있는게 동의 밖에없네요
    힘내십시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해아릴수조차없네요
  • 레벨 일병 헉오 20.08.11 14:22 답글 신고
    103814 청원동의 했습니다 힘내세여
  • 레벨 상사 1 샤인실버 20.08.11 14:31 답글 신고
    에고 힘내세요..
  • 레벨 병장 itsmiracle 20.08.11 14:34 답글 신고
    103,850 가슴이 너무아프네요...

    사고내고 멀쩡하게 다른병원에서 근무하는게 말이되나요..
  • 레벨 일병 빡센타이어 20.08.11 14:39 답글 신고
    힘내세요
    예전에 청원동의 했는데 다른 소셜 인증으로 나머지도 완료했습니다
    동희가 더 편히 쉴 수 있도록 부디 원하시는대로 잘 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 레벨 원사 2 내가족지키기 20.08.11 14:51 답글 신고
    103.902번째 동의!
    마음이너무아픕니다.
  • 레벨 소령 3 팔팔한8기통 20.08.11 14:51 답글 신고
    103911
  • 레벨 원사 3 건강한놈 20.08.11 14:54 답글 신고
    전에 동의했는데 댓글읽어주신다기에 글남깁니다.

    동희야 하늘에서는 늘 행복하고 이루고 싶은 거 다 이루고 사렴. 아저씨가 기도할게.
  • 레벨 병장 이승사자 20.08.11 14:56 답글 신고
    늦었지만 동의합니다. 103917
  • 레벨 소위 1 루나틱kei 20.08.11 15:00 답글 신고
    103,922 청원 동의합니다. 동희야.. 작고 어린 천사야.. 하늘나라에서는 맘껏 뛰놀고 재미나게 보내. 가끔은 네 아빠, 엄마 꿈에도 나타나서 잘 지낸다고 얘기해주렴. 그럼 아빠, 엄마는 이 험한 세상 살아가는데 많은 힘이 될거야. 항상 웃으면서 잘 지내렴~~~
  • 레벨 일병 IT쟁이 20.08.11 15:10 답글 신고
    103,952
  • 레벨 소령 1 뻐터늑대 20.08.11 15:25 답글 신고
    예전에 동의했지만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추천합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 레벨 중령 1 Dungga 20.08.11 15:32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 레벨 소령 2 나도쫌 20.08.11 15:36 답글 신고
    104,013 .. 정말 맘이 아프네요..
  • 레벨 이등병 광순파파 20.08.11 15:42 답글 신고
    104,022...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브루조아남편 20.08.11 16:29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104,131 힘내세요!
  • 레벨 중사 1 문래동호랭이 20.08.11 16:57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아무쪼록 힘내세요 아이아빠 건강관리 잘 하셔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 레벨 중사 3 투어말린 20.08.11 17:45 답글 신고
    104347힘내세요
  • 레벨 상병 쓴맛단맛 20.08.11 22:24 답글 신고
    같은또래 아이들을키우는 부모입장에서 마음이아프네요...힘내십시요
  • 레벨 원사 3 리미파파 20.08.12 04:07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힘내시고 쾌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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