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힘들다는걸..안걸까요..
오늘 꿈에 동희가 활짝 웃어 주었습니다..
꿈속에서..깨지않고 싶을만큼..행복했고..
저도 그곳에..동희랑 살고 싶었습니다...
저는 납골당을 가면 동희에게..
회원님들께서 달아주신 댓글을 읽어 줍니다..
그 마음이 전해져..동희가 꿈속에서 늘 웃고,
평소때 처럼 건강히 킥보드 타며 맛있는거 먹으며..
하늘나라에 있는 친구들과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동희를 꿈속에서 밖에 볼 수가 없게 됐습니다..
우리 동희는 ..
아빠가 암 투병하는 와중에도 정말 밝고 건강하게 자라준 고마운 아이였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동희를 잃은 슬픔도 모자라서 의료과실을 입증 하기위해 이리뛰고 저리뛰며..느낀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어째서 유가족이 가족을 잃은 슬픔도 모자라..
입증까지 해야하는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앞으로는 그누구에게도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꼭..의료사고에 대한 법안들이 잘 개정되어 더이상의 피해환자들이 나오지 않길 바래봅니다..
청원은 8월20일이 마감입니다.. 20만 회원님들의 동의를 얻어야 통과가 됩니다...
아직 청원을 못하신 분이 계시면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청원 동의는 소셜별로 4번까지 중복동의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미 해주신 분들도 한번 더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청원이 통과될 때까지 꾸준한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위에 지인분들과 카페에도 많은 공유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한 가정의 개인일이 아닌.. 우리모두에게 다시는 이런일이 있어선 안되는 일입니다..
힘내세요 힘내셔야합니다
아이 키우는 아빠로써...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 힘내세요.
6살인지만 엄마아빠는 항상 너를 사랑한단다 ~ 꽃길에서 행복하길 바란다.
내 아이...내가족...내 주변분들에게도
일어 날수있는 일이라 생각 됩니다!!!
다같이 뜻을모아...
동희가 하늘나라에서 좀더 편히 지낼수 있길 바랍니다...
어머님!!!힘내시고...아버님도 꼭 완쾌 되시길...
드릴건 추천과 동의!!!
동희보다는 3살많은 9살이었는데...
청원하고 오겠습니다.
꿈속에서의 만남이 행복했다는 어머니의 얘기.. 마음이 아프네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추천드립니다.
하나의 부모 입니다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ㅠㅠ
현재 103,616명이네요. 아직도 많이 모자랍니다.
곡 동의 부탁드려요. 우리 보배드림의 힘을 모아줍시다.
지금도 그 트라우마에....지금도 장난치면 다칠까 걱정걱정....ㅠㅠ
103788
3살 딸아이 키우는 아빠로써 남일 같지 않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엄마아빠의 그 아픈 마음을 제가 어찌 알수있겠습니까..
그래도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청원은 동의했습니다.
힘내십시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해아릴수조차없네요
사고내고 멀쩡하게 다른병원에서 근무하는게 말이되나요..
예전에 청원동의 했는데 다른 소셜 인증으로 나머지도 완료했습니다
동희가 더 편히 쉴 수 있도록 부디 원하시는대로 잘 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마음이너무아픕니다.
동희야 하늘에서는 늘 행복하고 이루고 싶은 거 다 이루고 사렴. 아저씨가 기도할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