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한국 아주 작은 땅덩어리에 편의점 만큼이나 많은 십자가들...

서울 도심 한복판에 동서남북을 한바퀴 돌아보면 다 십자가를 볼수 있지요..

대도시들은 물론이고 여행하다보면 작은 시골마을에도 큰 건물을 발견하면 결국 개독 십자가에요...

무슨 돈으로 작은 시골마을에도 십자가건물은 저리 크게 지었을까요..

서울 가장 노른자땅에도 개독건물들이 전부 장악하여 십자가를 세워놓았죠..

6/25 이후 미국 선교사 새끼들이 가난한 한국인에게 초콜릿 나눠주며 개수 믿으면 배고픔에서 해결된다며

개독의 뿌리를 심어놨다고도 하더라구요...

유럽에서도 저렇게 많은 십자가는 보질 못했습니다.... 예배다 하면서 바구니돌려서 돈 뜯어서 그걸로 정치판 기웃거리고

개독건물 초 호화스럽게 지어놓고..... 온갖 민폐는 다 끼치고.... 지들 예배쳐한답시고 온갖 불법주차에 찬송가 쳐 부르면서 동네 방네 시끄럽게 떠들고....

코로나의 중심에 선 교회에 예배를 참아달라하면 종교탄압이네 하면서 지들 매출떨어질까  개소리 시전하고....

세금한푼 안내고 장사하면서 .... 진짜 예배볼때 출입문 다 잠궈버리고 두번다신 밖으로 못나오게

막아버리면 좋겠습니다.

지들끼리 코로나 걸려 뒈지던지 말던지....  한국에서 진짜 십자가 장사좀 못하게 막아주었음 좋겠습니다.  너무 꼴배기 싫고

...  환경오염이 심각합니다.....

한국에서의 십자가는 성당을 제외하곤 그저 돈벌이 수단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순간이네요...미통당에서 툭 하면 빨갱이 라고

나불거리는데 미친것들이 개독뒤를 봐주면서 온국민을 십자가에 세뇌시켜 지들이 정권을 잡으려 하는짓이

진정한 빨갱이는 미통당인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