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무심코 보배보다가 댓글에 보조출연자 두자매 강간 자살사건이 나오길래 네이버 검색해보니 두자매의 어머니가 홀로 유튜브 통해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계시네요.
내용은 대충 알고 있었으나 다시 보다보니 딸가진 부모입장에서 이 새벽에 깊은 빡침이 올라와서...
현실적으로 가해자들이 법적처벌을 받기는 힘들어 보이고 그냥 평생 벌받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며 고통받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어머님 성함은 장연록이시고 유튜브 검색하면 나오더라구요. 제가 도움드릴수 있는건 없고 생전 처음 구독을 눌러봤네요.(전 그냥 보배눈팅이 유일한 취미라...)
잊혀지지 않게 한번씩 밀양사건처럼 이슈가 되었음 하네요.
딸들은 자살하고 남편분도 그일 때문에 돌아가시고 가해자 12명중 7명은 아직도 업계에서 일하고 산답니다. 어머님은 더 이상 잃을게 없으시다고 가해자 신상(이름, 주소)다 공개하셨네요. 관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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