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건물쓰고 있는 다른회사 직원인대요,,
출근할때 마다
거의 5일이면 3일정도 그리고
점심시간때 왔다갔다 하다가 일주일에 2~3번정도는 봅니다..
코로나때문에 마스크 쓰고 다니지만,
예전부터 얼굴은 알고있는..
아 근데,진짜 이쁩니다.
김민정이나 서지혜 이쪽 느낌이네요.
최소 여초과에서 top라인에 들만한..
미친척하고 들이대볼까 하다가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참..
학생때야 아는 인맥 동원해서 연결 시도하고 그냥 들이대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이건 뭔가 직장인이라 그런지..
자꾸 머뭇거려지네요.나이도 이젠 어린 학생도 아니고
무엇보다 연결고리도 없네요
기회는만드는겁니다
궁금해서 잠이 안오네융...ㅡ"ㅡ
김민정이 싸다구 후려칠 정도세요
이쁜여: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남자르:그니깐 저 저랑 보배질 같이 하실래요?
이쁜여:콜!
남자르:@.@
한번 만납시다 돌직구
머리채를 일단 휘어 잡으시고...죽방을 날리신다음 퍽
넌 이제 내여자야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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