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용산 가면
선인상가, 나진상가, 터미널 같은데서
용파리들이 존나 호객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터미널 상가는 아예 사라지고
선인상가 나진상가 같은데 가도
용팔이들이 온라인 주문한거 포장하느라 바쁘고
손님 지나가도 뭔가 하고 멀뚱멀뚱 쳐다보면서 꼬우면 말고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말더라고요
예전에 용산 가면
선인상가, 나진상가, 터미널 같은데서
용파리들이 존나 호객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터미널 상가는 아예 사라지고
선인상가 나진상가 같은데 가도
용팔이들이 온라인 주문한거 포장하느라 바쁘고
손님 지나가도 뭔가 하고 멀뚱멀뚱 쳐다보면서 꼬우면 말고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말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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