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부부동반모임 후 어떤넘이 신발 바꿔 신고 감(에어맥스)
2.씨씨티비로 확인후 가게 사장님께서 카드사에 연락하겠다 함
3.3일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신고 하려는데 카드사에서 연락옴
4.가져다 주고 자기 신발 가져간다 했다 함
이런 새끼가 있는데 나이도 쳐먹을만큼 쳐먹은거 같던데
사람이 잘못을 했으면 먼저 전번 물어보고 사과해야되는게 도리
아닙니까? 좃같아서 그새끼 신발 먼저가지러 내일가려구요.
면상보고 지랄을 하던지 하려구요. 신발 상태보고 세탁비나 걍
너 가지고 가고 신발 값 물어내라 할 예정 입니다.
제가 좀 유별난건가요? 병신 새끼 땜에 해물찜이라고 쓰인
삼선 쓰리빠 신고 3차 까지 갔습니다.
일찍 신고 하고 엿먹일껄 후회 중입니다
못찾을뻔한거 찾고 위안삼고 넘어갈듯요
이런 신발 이라고 해여
해물찜까지는 참았는데 왕은 도저히 못참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다시 찻으러왔던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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