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그치만 저는 개인적으로 퇴사하려면 거기서 준비 많이 하고 퇴사하는게 맞다고 봐요 공무원 합격한 상태로 퇴사하거나 더 좋은 회사에 붙어서 퇴사 혹은 기사 산업기사 못해도 기능사는 따고 퇴사한다던가 하는 정도요
저 주변에 요번년도 9월 말에 결혼하신 친척형 있는데 그 분은 인천공항 1터미널 경비직으로 근무하시다가 퇴사하시고 사회복지사 2급 준비했는데 잘 안되서 결국 다시 거기로 들어간 케이스였죠
울회사 직원 예전 2년짜리 들었었는데 나쁠건 직원입장에서 없어요 지금은 3년이죠?회사서 받는 지원금을 좀 적게받아서 그걸 해주는지가 문제인데 해주기만 하면 직원은 그만둬도 본인이 낸건 다 받아요 회사서 짜르면 뭐라고 하긴 했는데 울직원은 다채우고도 계속 근무해서 그건 잘 모르겠네요
마음은 청춘인디ㅋㅋ
저 주변에 요번년도 9월 말에 결혼하신 친척형 있는데 그 분은 인천공항 1터미널 경비직으로 근무하시다가 퇴사하시고 사회복지사 2급 준비했는데 잘 안되서 결국 다시 거기로 들어간 케이스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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