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를 걸어다니거나 운전을 하고다닐때
어떻게 저런 솜씨로 면허를 땃을까?
운전 참 뭐같이 한다,
이게 주차라고 한것일까? 등등
여러 생각을 하게 하는 운전자를 보게됩니다
해서 제가 경찰청에 제안한 정책이 있습니다.
"면허 취득자는 매3년 또는 5년마다 운전전문학원이나 도로교통공단 시험장에서3시간이상의 이론과 실기교육을 받도록 하자. 또는 소유차량 검사시 1시간정도의
교육을 받아야 운전할수 있도록하자"
이 제안이 받아들여져 법제화 된다면 좋겠네요. 오죽했으면 저런 제안을 했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별 필요는 없지만
누군가의 밥벌이가 되기에
전체가 투입되서 수고로운 뭐 그런거요
운전학원은 노나겠습니다.
근데 뭐 민방위 1년에 몇시간씩해도 제세동기 못쓰는사람이 태반이듯
현실은 다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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