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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오늘도 많이 추워요.
어머니랑 방앗간에 왔어요.
도토리 앙금 내리러요.
가을에 도토리따면 집에서 말려서
방앗간에서 갈아서 다시 집에와서
망에 넣고 여러번 물 부어서 다라이
큰곳에 물 담아놓고 앙금 가라앉기
기다렸는데 이제는 기계가 다 해주네요
시간도 얼만 안걸리고 신기방기 합니다.
그럼 전 이만 ㅋㅋ
남은 휴일도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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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토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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