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몇달간 출장다녀오는데
출장지에서 계속 외롭다고 노래를 불렀어서
밤이벤트 하나 준비해볼까하는데..
혹시..이상한 부분이나 꿀팁있음 알려주세요!
우선 샤워할때 뒤쪽에 플러그 꽂고
남편 안대끼우고 수갑채우고 제가 덮치는식으로 하다가
(얼음물고 입으로 ㅇㅁ 해줄건데..해보신 분들 별로인가요?)
마지막에 안대빼고 플러그빼고 뒤쪽으로 마무리하려는데..
별루인가요..?
남자들은 이런식으로 당하는건 좀 거부감있고 여자가 오히려 넘 밝혀보이려나요 ㅎ;;
러브젤 드리부워야된다 캅니다.
이벤트 복장이란 란제리쪽으로
구매해보심이.
정 그러시묘ㆍ 왁싱요.
편할꺼여요.
아니.. 시도해보신게 많네요 신랑이 좋다고 한거좀 더 추천해주세요 ㅋㅋㅋ
와이프랑 결혼전 연애때 늦은밤 데려다 줄때면 내가 운전중 졸리다고하면 달리는 차에서 입으로 해주고 그렇게 삘받으면 으슥한곳에 처세우고 ㅎㅎ
그런데 얼음ㅇㅁ는 안받아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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