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나이들으셔도 열심히 사십니다
기부도 열심히하시고
용돈 벌이할겸 버스운전 하시는데
대구내당동에서 술취한 20살여성이 (버스운전기사 )
64살되신 저희아버지 묻지마 폭행
하였습니다
경찰와서도 때리더군요
(경찰 행동에 더화가났습니다)
참 불구속 입건이라니 짜증나고 화나네요
오늘 뉴스영상보니 맞고있는 아버지가 안스럽네요
정말 착하고 순하신데 그와중에 걱정되서 태우셔가지고ㅡㅡ
경찰 조사에서 술취해서 아무것도 기억안난다고 합니다
참. 술이 생각나네요 ㅋㅋ
가해자는 꼭 응분의 죗값을 받아라!
넘어가주시고 이번일도 넘어가면 제가못참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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