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제가 어제 올린 글이 여러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추천이 1천건이 넘었고 댓글도 120여건에 달했던걸로 확인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아침 출근해 확인해 보니 제글이 삭제된 상태였습니다.

도대체 영문을 알수 없어 수소문해 보니 10건 이상의 신고가 접수되면 자동으로 삭제되는 것이 보배의 시스템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너무 황당했지만 2만여명이상이 제글을 보고 그중에 10명정도가 신고를 했다면 별로 개의치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화가 났지만 신고를 한사람들의 의도를 짐작할 수 있기에 여기서 그치지 않으렵니다.

더 가열차게 왜구세력들을 찾아내 척결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또 수구반동세력들의 가식적인 면모를 가감없이 드러내는 대안언론으로서의 사명과 책임도 가하겠습니다.

1/100, 아니 1/1000도 안되는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겠습니다.

그들이 제글을 또 신고해 삭제 한다면 또 올리겠습니다.

저를 너무 쉽게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시간이 많은 사람입니다. 더욱이 싸움에 임하면 지치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훨씬 많다는 사실에 힘을 얻고 있는 사람 입니다.

보배여러분들의 지치지 않는 응원도 부탁드려 봅니다.

왜곡세력들이 판치고 있는 유투브시장에서도 저희 굿모닝투데이가 힘들게 시사유투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싸워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2만5천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어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지만 아직 힘에 겨운 상탭니다.

여러분들의 구독응원이 앞으로의 지난한 싸움판에서 더욱 큰 힘이 될 겁니다.

주소는 

https://www.youtube.com/channel/UCD2yA1RixDksXBYflv0QyZA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더욱 힘내겠습니다.

송광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