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212601
오늘 공원에서 캐치볼도 하고 축구도 했는데
캐치볼중 아들이 던진공이 오른손쪽으로 오길래
무심코 오른손으로 공을 받았는데 (글러브는 왼손에..)
멍이 들었네요 ㅎㅎㅎ
언제 이렇게 힘이 세진걸까요..
더 안컸음 하기도 하고 ㅎㅎㅎㅎㅎ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저도 주말에 아들래미랑
축구하다가 무릎 관절 이상으로
일주일간 절뚝이고 있슴돠
아직은 저도 짱짱합니다~~!!!
근데 왜 저도 아까부터 무릎이 아프죠?!?! @.@
그래도 커가는 모습 보면 흐뭇하시잖아요
키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와이프가 고생했죠 ㅎㅎ
좋은아빠라는게 정답도 없고 생각이랑 다르기도 하고..
ㅎㅎㅎㅎ
초 ㅏ ㅎ ㅏ ㅎ ㅏ
이렇게 이쁜데... 더 안크고 나랑 평생 살았음 해요
넘 착하고 엄마에게 잘하고 이뻐 죽겠네요
평생 끼고살수도 없구 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