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왔다 캅니다.
오랜 시간동안 민사로 인하여 정신적 육체적으로다 힘들었습니다
막상 닥쳐보니 현실은 영화보다 더 잔인하더군요
동업 청산으로 인하여 현재 살고있는 집을 팔고 이사를 하기로 결정 하여 줄건 주고 끝을 냈습니다.
가족들이 있어줘서 다시 힘내면서 일을 합니다.
원흉인 인간만 생각하면 순간순간 화가 나고 때론 원망스럽고 때론 죽이고 싶다는 생각 까지 들더군요
현재 잊고자 노력 중인데 쉽지 않내요
큰돈 주고 배운 인생의 경험 잊지 않고 잘 살아야 겠지요
재판으로 인하여 결국 다 피해를 보고 마는군요
다시 재기를 해야 하니 오늘도 열심히 일해 봅니다.
그 인간 한테 한마디 해봅니다.
뭐가 그리도 자존심 상하고 대우을 안해줬다고 그게 그렇게 억울 하더냐
그로 인해 2명을 힘들게 괴롭혀서 좋더냐?
니도 엄청 손해 보고 끝난 재판으로 인하여 살림살이 나아지더냐?
이제는 두번다시 보지도 엮이지도 말자 잘살아라~ 제발 잘살길 바란다.
다들 건강해야 일도 하는거지요
힘들 내봅니다.
남은 인생 생각하면 지금 잘 걸렀다 생각하시길
응원해 드립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생각나고 마음이 울컥하고 화날때 잘 다스리고 건강 챙기세요.
힘내시고 살다보면 언젠가는 좋은날 옵니다.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힘내면서 잊어봅니다
주댕이횽,,,ㅠㅠ
힘내세요 토닥토닥 ㅊㅊ!!
결국 두X은 그렇게 사람 들들 볶아대고도 지들 원하는대로 되지도 않았고..ㅋㅋ
전 계속 했다면 손해가 엄청 났을텐데...
그 두X 덕분에 피했네요.
결국 위너는 저더라구요.
지금은 힘들고 속상하시더라도..좋은 날 올꺼니 힘내세요~~~^^
힘내시고 다시 으쌰으쌰요!
그래도 악담없이 잘 살아라
하긴 어려운데 말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더 잘되는걸 보게 될것입니다
동업이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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