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역 꾸역 한달만에 완성했습니다~
이번에는 좀 다르게 시도해 봤는데 역시나 털면
적이 넓어짐에 비례하여 작업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인고의 시간이 었습니다ㅎㅎ
그래봐야 또 다시 시작이겠지만 한작품
완성할때마다 성취감도 있네요.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중에 그림의 여인에 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추가 합니다.
특정인을 표현한건 아니고 나체의 여인은
인간자체입니다.
동물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생을 추구하는 마음에서
항상 여인을 조그만하게 표현해 봅니다.
누드로 그리는 이유는 제 그림에 가능하면 인공적인
요소를 배제하기 위해서구요. 지금은 사람넣는게
좀 어색해 보일수도 있겠지만 계속 작업이 이어지면
저의 시그니처? 낙관처럼 여겨질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제작과정 입니다.
초상화도 멋지게 그리실거 같아요.
와 살아있는거 같다~! 와~!
윤서인이 그린 그림과는 천지차이네요 추천
거실에 하나 걸어놓고 싶습니다.ㅊㅊ~^^
이게 그림이라고?
와
이런게 예술이지~이런작품이 몇억 몇십억 해야지요
너무 대단한 실력이야! 추천 박구갈께
사자 가족의 여유로운 한 때를 표현 잘 하셨네요~
너무멋지세요
진심 대박 ~~~~~~~~~~~
벌써 그림 인데.'...우와~~~~
결도 살아있고, 빛도..
와~
천재화가~!!!
이런 걸 감동이라고 하나....
금손입니다 ㄷㄷㄷ
세상 최고의 작품입니다
그림을 파시는지 여쭤봅니다
충분히 구입의향도 있습니다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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