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목욕탕 다녀오시던 그 모습도
장보러 다녀오셨을때도 못난 아들 밥해주실때도
모든 장면이 그립네요
나중에 시간이 흘러 제가 나이가 든 그때 엄마 목소리,모습이 흐려질까봐 두렵네요
오늘 꿈에서 뵈었는데 잘 지내시는거 같아 다행이에요
새벽 2시부터 깨서 질질 짜다가 다시 잠들러갈게요
이따가 뵈러 갈게요
항상 죄송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매주 일요일이면 목욕탕 다녀오시던 그 모습도
장보러 다녀오셨을때도 못난 아들 밥해주실때도
모든 장면이 그립네요
나중에 시간이 흘러 제가 나이가 든 그때 엄마 목소리,모습이 흐려질까봐 두렵네요
오늘 꿈에서 뵈었는데 잘 지내시는거 같아 다행이에요
새벽 2시부터 깨서 질질 짜다가 다시 잠들러갈게요
이따가 뵈러 갈게요
항상 죄송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잘 뵙고 오세요^^
저까지 맘이 짠해지네요
화이팅 하십셔, 어머님도 하늘에서 형님 자랑스럽게 생각하실겁니다.
그리고 아침출근 전 부은눈엔 살짝 얼린 수저마사지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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