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강아지 데리고 좀 멀리
산으로 캠핑가거나 놀러가는 편인데
배변을 잘가리는 편이긴 합니다만
가끔 실수를 할까봐 불안하긴 합니다.
신문지나 비닐로 덮어놔도 영...그렇죠
탈부착이 귀찮아서 안산건데
어차피 계속 데리고 다니는 거 사는게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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