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 관련 글들 보니 돌아가신 할무이 생각이 나네요..
3대 독자 조카만 엄청 조아라 하시는 우리 외할무이...
호야~ 빼다지에 가세 들고오거라~~
호야~ 개지뿌리 걸리니깐 옷 단디입고 뎅기거라...
학창시절 찟어진 청바지 입고 다녔는데...고걸 못보시고 다시 수선해주신...
돌아가신지 20년이 넘었지만...그립네요...
노부부 관련 글들 보니 돌아가신 할무이 생각이 나네요..
3대 독자 조카만 엄청 조아라 하시는 우리 외할무이...
호야~ 빼다지에 가세 들고오거라~~
호야~ 개지뿌리 걸리니깐 옷 단디입고 뎅기거라...
학창시절 찟어진 청바지 입고 다녔는데...고걸 못보시고 다시 수선해주신...
돌아가신지 20년이 넘었지만...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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