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바꿔야할 때가 되어서
오늘 평소에 찍어 놓았던
독3사 중 한 곳과 우리나라 차 중 고급차 보러 1곳을 다녀 왔습니다.
독3사 딜러님은 정말 친절하게 정성껏 해 주시더군요.
그런데 우리나라 차 딜러님은 정말 좀 그랬습니다.
그래서 나갈 때 "제가 차를 안 살 사람처럼 보이셨어요?"라고 정중하게 말씀을 드리고 나왔네요.
제가 수원 광교에 살아서 가까운 곳에서 사려했는데. . .
혹시 국산차를 사더라도 다른 대리점에 가려구요~~
포기하고 식사하러 분식집에 가서 라면시키고 앉아있는데 양복입은 사람이 들어왔는데 손님이 유일하게 저 혼자.
제 옆으로 와서 조심스럽게 차량홍보지 꺼내는데 라면집 여사장님이 손님 불편하게 왜그러냐고...
저는 식사하셨냐고 물어봤고 그분도 식사때를 놓치고 식사못해서 라면 두그릇 주문하고 라면먹으면서 계약했습니다.
96년도에 라면먹다 그자리에서 10만원 계약금주고.. 한달뒤에 출고....개구리 나오던 레간쟈.
성심성의것 목숨걸고 팔려는 사람에게 팔아줘야지요. 손님이 왔는데 외모만 보고 예단하는것은 금물. 물론 자기네들이 스없이 팔면서 통계상 나오는 수치지만 어디까지나 통계수치...안살거 같은데 사는사람도 있답니다.
허름하게 가서 현금구매하시는분들도 계시구요.
저는 저렇게하면 오히려 그사람한테 사는데
ㅎㅎㅎ
포기하고 식사하러 분식집에 가서 라면시키고 앉아있는데 양복입은 사람이 들어왔는데 손님이 유일하게 저 혼자.
제 옆으로 와서 조심스럽게 차량홍보지 꺼내는데 라면집 여사장님이 손님 불편하게 왜그러냐고...
저는 식사하셨냐고 물어봤고 그분도 식사때를 놓치고 식사못해서 라면 두그릇 주문하고 라면먹으면서 계약했습니다.
96년도에 라면먹다 그자리에서 10만원 계약금주고.. 한달뒤에 출고....개구리 나오던 레간쟈.
성심성의것 목숨걸고 팔려는 사람에게 팔아줘야지요. 손님이 왔는데 외모만 보고 예단하는것은 금물. 물론 자기네들이 스없이 팔면서 통계상 나오는 수치지만 어디까지나 통계수치...안살거 같은데 사는사람도 있답니다.
허름하게 가서 현금구매하시는분들도 계시구요.
그당시 광고가
소리없이 달린다
레 감~~~~쟈 이거맞졍?
우리 고모부도 사심 ㅎ
똑같은 옷차림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딜러님의 태도가 너무 차이가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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