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
별로 좋지 않은 글로 다시 찾아뵙게되어 죄송합니다.
활동은 잘 못했지만 눈팅은 계속 해온 눈팅족 입니다. ...
안좋은 이야기를 드려 다시한번 송구의 말씀 드립니다.
수제와 같이
전처와 이혼을 했습니다.
사유는 전처의 바람 입니다.
바로 이혼을 했어야 했는데, 아이 때문에 못했었습니다.
지내는 중 이건 아니다 싶어 올 2월에 이혼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전처는 방을 얻어 나갔고 저는 집에 아이와 살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혼 전 상간남에게만 소송을 진행 했습니다.
증거가 확실하기에 위자료 판결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상간남은 결과에 불복하여 항소를 하였고, 항소 뒤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더 화가 나는 건 자기(상간남) 잘못이 분명함에도
저에게 전화를 하고, 메세지 등으로 부부사기단으로 주장을 하며, 항소 또한 전처가 꽃뱀이다 라며 진행을 하고있습니다.
저는 상간남에게 난 전처랑 상관없는 사람이고 전처랑 너랑 알아서 하라고 하고 통화 한 적이 있습니다.
상간남 항소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항소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저에게 문자로 협박 같은 글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한 것을 증거로 모욕이나 협박 같은 내용의 추가 법적 조치가 가능한지 법조계에 계신 분들께 문의 드립니다.
카톡 캡쳐 화면은 올리기가 어려워 간략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전처에게 보낸 내용 : 너 서방한테 고소 취하하라고 해 안그럼 너를 걸고 넘어 질수 밖에 없어 ...
2. 저에게 보낸 문자 내용
- 내가 더 힘들게 해줄게
- 내가 좋은거 보내줄게 이세끼야
- 부부 사기꾼 새끼들아 등의 내용
더 있지만 카톡 공개가 가능 하다면 추가로 공개 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이프가 제일쓰레기네요
상간남도 문제지만
와이프가 바람을 피든
남편이 바람을 피든
결과물은 자식을 잘키우는게 팩트인데
끼리끼리 만났네요 그 두사람
소송 길어지더라도 아이생각하며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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