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네요. 오늘부터 첫 백수 진입 했지만은
응원 댓글에 힘이 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저번부터 늘 고민에 휩싸여서 앞으로 제가 할일을
아직 정하지는 못했지만 관심가는 일이 생겼는데
그쪽으로 너무 아는게 없어서 조금 바둥바둥 하긴 합니다
기술직이긴 한데요 오래된 아파트 샤시에 실리콘
부식되면 빗물이 세어서 보수 해주는...
실리콘 작업 해주는건데
아파트에 밖애서 매달려서 하는건데
이건 혼자서는 무리고 누군가에게 배워야 하는게
맞지요? 혼자 하다 아차 하면 골로가는 직업이라 ㅜㅜ
혼자 발품 팔다 너무 막혀서 혹시나 보배 선배님들
께 여쭈어 보내요
이런 일은 어디가서 배워야 하는건지요?
그리고 쿠팡잇츠 그거 어제 처음 해봤네요
회사 생활만 해오다 당장 닥치는대로 해보는 중입니다
다시한번 감사하구 다른 분들도 실직 하여도
모두 힘내셨음 하네요 하지만 지금 또 현실은
한편으론 찹찹 하기만 하네요^^
화이팅입니다!
준비물은 건설안전교육이수증(kosha.or.kr에서 확인) 안전화 발라카바나 두건 정도,,,,
잡부로 나가면 그 일을 물어볼 기회나 사람이나
시간적으로나 될라나 모르겠네여
암튼 조언 감사합니다
작년 장마땜에 예약이 넘나 힘들더라구요.
어떤 일을 하시던 좋은 결과있으시기를요~! 홧팅!
조언 감사드려요!^^
근데 지금 현존하는 분들은 어디서
배우신거인지 궁금 하네요
학원이 있는것도 아니구
위험 하긴 하지만 나름 보람 있으실 껍니다.
요즘은 로프보다 장비를 많이 이용 합니다.
늘 안전하게 일 하십시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입니다.
셋째는 딸이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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