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좀 검색해봤어요.....
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있더군요.....
근데 34평에 8000에 40만원이면 엄청 싸다고 하니까
그당시에는 2억정도였다고
발끈하시던데.......
10년전에 2억이던 아파트 안사고 10년 분양전환 선택한게 LH였나요....? 그렇게 부당했으면 임대 안들어가셨어야죠 10년 지난 시점에서.....
싸게 분양받으면좋죠.... 근데 자극적으로 분신 하고싶다느니
8천에 40이 너무 비싸다느니... 혜택을 너무 과하게 바라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2억2천이었다면 8천빼고 1억 4천 3프로 이자만 잡아도
한달에 35만원입니다. 재산세등은 제외된 순수이자
10년전과 작년 실수를..... 부디 다른곳의 잘못으로 보는 실수는 하지 안하시는것이 건강에 좋아보입니다.
혜택아니라고 하시는데 당신이 혜택이 아니라고생각하는것을 받고싶은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이해력이 없으신것 같은데 그땐 제가 살고 있는 단지가 가격 형성이 안됐습니다.
그때 당시 감정 대상 아파트가 시세가 2.6억 이었죠.
그래서 분양평가액이 2.1억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단지가 실거래가 이뤄지고 있죠?3억초반~3.6억이요 그런데 3.3억에 분양 받으라고 하면 안억울 합니까?
왜 단지 실거래가가 형성되어 있는데 제일 비싼 아파트 가격으로 감평을 하나요?
계약서에 기재되어 있다구요?당연히 되어 있죠.그러면 한가지 묻겠습니다.계약서 상에 조기분양 후 그대로 주변 시세로 간다는 내용 있습니까?어머님꺼 직접 하셨다고 하셨는데 2천 내려 받았으면 여기보다 좋은곳에 사시는거네요.
만기분양가 2억9천 얼마 나왔고 2천정도 감액된건데요??
그쪽 말대로라면 님이 분양 받으려는 아파트가 좋은건데요??
실거래 몇건이나있다고 그걸 기준으로 잡는답니까???? 10건정도로 가격형성이 됬다고 하는건 아니죠??
3억초반 에서 3.6억에 형성되있는데 분양전환 그가격에 받으라하면 안받으면되요.
이해력이 딸리시는거같은데 실수는 본인이 하고 분신이니 그런말 하지 말라고요.
피해망상있으세요????????
/> 재감평 했는데 2.9억에서 2천이 감액 됐다구요?장담 할수 있나요?
감평업체 재감평 사례 5%이상 못넘겼다 했는데 업체가 거짓말 한거네요?
아님 님이 거짓을 말하는거구요?
저는 2천이면 만족합니다.그걸 증거로 감평업체 및 LH에 항의 할게요.
그렇게 됐다면 아파트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님이 본문에 기사 퍼온건 만기분양 평가전에 위원회에서 항의한 글이고 금일 제가 올린글은 조기 분양가가 아닌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기준으로 감정 평가를 하란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님 어머님은 2.9억에서 2천을 내려 받았으면 7프로를 받은거네요.
이거에 답변 가능한지요?
님이 다 아는거 마냥 공격적으리 절 가르쳐 들었는데 틀린걸 제가 말도 못하나요?
위에 있는 댓글 답글 다 달아주실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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