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중후반에서 60년초생들의 특징
나이가 먹었다고 이제좀 건방떨고 자식같다고
친자식도 아닌데 ..
주머니에 돈없다고 외상질이나 하고 다닙니다.
동네 주폭들이 꼰대들입니다.
나이먹으면 점잖게 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젊은사람한테 이새끼 저새끼 막대하면 똑같이 감정에
쌓이게 됩니다. 더 나이들면 버림받게되는것이죠.
60대면 옛날이면 할아버지입니다. 어르신이라고 불렀다고
나 아직 안늙었다고 합니다.
늙으면 인정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먹으면 큰소리 잘칩니다.
항상 가르치려는걸 좋아합니다.
인생을 오래살았다고 성격에 따라 틀리신분도 계시겠죠.
사회에서 이렇게 방치한다면 고독사나 폭행이 생길수가 있겠어요
늙어보지 않은 젊은분들이 마치 그동안 인생 나름대로 잘살아온것처럼
남을 평하며 말하긴 경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나이 많다고 군부대위병소에서 출입늦게 시켜 준다고 해서 병사에게 반말과 윽박지르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2~30대 청년이라고 꼰대없고 다 법,관습, 예의 잘지킵니까
몇일전 지하철에서 마스크 내리고 담배핀 젊은 청년 같은 개 쓰레기도 있잖아요..
하여간 꼰대라서 미안합니다.
모든 5060들이 그런것은 아님니다.
동내 탈출을 권해드립니다.
또라이 비율 절대 보존 법칙이라고...-_-..
말씀하시고 언짢으신 파트는 알겠으나, 특정 지역 / 세대는 ~~~이렇다. 이 것도 편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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