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도 없어지고 행복을 잊고 사는것입니다.
점 점 ...
60대,50대 꼰대들은 우울증에 시달리고
인사 받아줄 힘도 없고 움직이는것도 싫어하는것이죠.
옛날할아버지들은 힘들어도 고생을 알고 살아온것이죠.
지금 꼰대들은 술과 음주로 인해 가정폭력을 일삼고
편의점이나 마트가면 온갖 갑질을 하고 싶어지죠.
그들이 즐기고 싶은이유가?
서비스노동자 약자이기에 편안하고 갈구기 딱좋아서
어린아이처럼 굴기도 하죠.
안타깝습니다. ~
기쁨도 없어지고 행복을 잊고 사는것입니다.
점 점 ...
60대,50대 꼰대들은 우울증에 시달리고
인사 받아줄 힘도 없고 움직이는것도 싫어하는것이죠.
옛날할아버지들은 힘들어도 고생을 알고 살아온것이죠.
지금 꼰대들은 술과 음주로 인해 가정폭력을 일삼고
편의점이나 마트가면 온갖 갑질을 하고 싶어지죠.
그들이 즐기고 싶은이유가?
서비스노동자 약자이기에 편안하고 갈구기 딱좋아서
어린아이처럼 굴기도 하죠.
안타깝습니다. ~
편의점가서 갑질하고 가정폭력으로 애기 죽인게 최근 뉴스만봐도 20대 30대 천지인데 나이 먹었다고 그 연령층이 다 꼰대라고 욕할거면 본인은 그 꼰대 나이 되기전에 세상 빠이빠이라도 할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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