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세아이 모두 서명해주시고
널리널리 온라인서명지 퍼트려주세요.
코로나시국에 이렇게라도
아이들 도와주세요..ㅜㅜ
보배님의 영향력이 필요합니다.
정인2심
양모무기징역! 양부5년!
더이상 어떤 감형도 안됩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니 끝까지 정인이지켜주세요!
정인서명지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PVoI9AL8Q6-JQhkKJr8VDeSgcJpcLTnfC08LCuUI8gr2Dtw/viewform
용인물고문 서연!
기사에는 서연으로 나왔지만
서명지의 이름이 본명입니다.
이 한장으로 설명될수없는 아이..
서명지에도 간략하게 사건내용이 나오지만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아이에게
이러한 행위를 할수가 있을까요..
10살이면 성적 수치심을 알나이인데
속옷도 입히지않고 고문하고 때리고..
거기다 개똥까지 먹이며!!!!
재판장 동영상속 서연이는 개똥을
과자먹듯 표정없이 우걱우걱 씹었고..
심지어 알몸상태로 물고문당한 후 뒷정리까지
해야했습니다. 다큰 성인어른!!
가해자 이모부앞에서 발가벗겨진 모습이 부끄러워
제발 동영상을 찍지말아달라고 애원하는 아이를..
온몸이 멍들고 발가벗겨진채 용변보는 모습까지!!
이것이 인간이 이모와 이모부란 것들이 할짓입니까!
친모는 서연이가 맞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았지만
구조할 생각은 커녕 아이가 귀신들렸다는
안*울의 말을 믿고 복숭아나뭇가지 구타도구를
준비까지 해줬습니다.
이 가여운 아이는 그럼에도 엄마를 그리워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가해자라는 말도 아까운 악마도 손절할것들이
합당한 처벌에 처해지게 서명부탁드립니다!!
서연이는 이야기는 pd수첩에서 다뤘습니다.
서연서명지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DjVr9qKsaRLwDLnwiNs_bSghdas1jlVjWfx_wMJz6Zya-jQ/viewform
그리고...
마지막 서명지의 아이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7월10일 실화탐사대에 나왔던 민영입니다.
저는 민영이 사건을 알고 백방으로 뛰고 있지만
아무리 제가 뛰어도.. 우리가 뛰어도..
작은 심장을 기계에 의존한채 숨쉬고
수많은 주삿바늘이 살을 찌르는 고통을
덜어줄수 없는 자괴감에 너무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2의 정인이사건이라고 불리게 된 아이 민영이..
태어나자마자 베이비박스에 버려졌고.
20여개월을 보육시설에서 자라다가
독실한 기독교인 집안으로 입양이 되었습니다.
그가정은 이미 아이가 넷이나 있었고.
홈스쿨링을 하고 있는.. 겉으로 볼땐
좋은 가정이었나봅니다..
민영이는 입양된지 10여개월만인 올해 5월8일
뇌의 3분의2가 소실된채 중환자실에 누워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일지 내일이 마지막일지 모른채..
살아도 이전의 빛나는 눈의 민영이를 만날수 없을지도..
그럼에도 양부모는 모르쇠로 일관하고있습니다.
혐의내용을 인정하면서도 7시간동안 방치한것은
아이가 이상한지 몰랐다고합니다.
부모는 아이가 조금만 이상해도 눈치챕니다.
하물며 얼굴이 심한멍이들고
몸이 날아갈정도로 4차례나 맞은아이가
차에서 구토를 하며 의식을 잃어가는데도
자차로 이동하며 부모댁에 축늘어진 아이를
안고다닙니다.. 여러분은 이해가 되시나요?
이제 3돌도 안된 아이를
말을 듣지않는다고 싱크대에 밥그릇을
갖다놓지 않는다고.. 의자에 올라간다고..
매번 때릴때 안방으로 데려가 침대에 엎어놓고
엉덩이와 허벅지를 때렸다고 진술했습니다.
과연 그 진술내용만이 사실일까요..
제발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입양되어 보호받아야될 가정에서
안방으로 소리지르며 끌려가던 아이가 생각납니다.
때리면서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고 더 때렸답니다.
아프면 우는게 당연한데..
뭐가 그리 잘못했다고..
안으면 작고 가벼워서 허깨비같다던 그 작은 몸을!!
민영이를 죽기 직전의 상태를 만들어놓고도
고의성이 없었다고 살인미수가 아닌
아동학대중상해로 기소 되었고
양모는 구속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방임이라고요.
제발 도와주세요.
서명지를 올린 아이들보다 더 많은 아이들의
재판이 열리고 그 재판의 내용은
너무도 참혹하고 끔찍합니다.
여러분 아동학대사건을 지나치지말아주세요.
민영이서명지입니다.. 이작은아가를..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oM1Hap00HIOmnKqhisJFItJvmnaTKfeC9LG-OgnQqaaIl_Q/viewform
부디 도와주세요..
제가 할수 있는 일은..
코로나로 인해 제 아이들을 지키는 일이기도하지만..
할수만있다면 매일 마음은 수원지검이고싶습니다.
부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서명지링크널리널리 퍼트려주시고
많은서명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서명했어요
딸기잼팩 시키고ㆍ ㆍ에잇 이 나라는 가해자 보호국이요?
젤 찌질한것들 강한자 앞에선 한마디도 못하고 죄없는 애들 학대하는것들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내요 아 진짜..
저런 인간들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아이들아, 너무너무 미안하다
악마 보다 더 한 것들
제가 미안하네요....
제발 징벌적으로 과하다 싶을 정도의 처벌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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