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 뉴스에도 안나오네요.
외상값을 안주는 동네사람이 많다. 술값도 외상함,
차용증을 쓰면 좋을텐데요. 나중엔 그런장부갖고 돈을 제대로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장부에 열심히 써놓으면 뭐 하겠어요. 따지고 들어갑니다. 나는 그런것 쓴적없다.
비싼 메뉴음식이 나오면 나는 먹은적 없다. 돈주기 싫은 심보입니다.
건축자재 판매하는 철물점업체에서도 외상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세상이 어려운지 알겠네요. 대부분 카드 결재하면 되는거지만 연채되면 신용정보회사에 올라가는것이죠.
동네 만만한곳 만 찾아가서 갑질하면서 대부분 진상들입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올라가야합니다. 하지만 신고할수는 없습니다. 괜히 올려봐야 장사하는 장사꾼만 다치는것이죠.
그돈 못받으면 내가 손해지고 살아야하는것이죠. 식자재값도 내가 손해보는것이죠.
이런 진상들 신고하면 무섭습니다. 차라리 장사접고 공장이나 노가다할수밖에 없는것이죠.
아니면 힘들어서 자살하던지 말던지 왜 이렇게 피해보는사람들은 당하고만 살까요?
가해자들이 1등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힘든세상은 누가 알아주질 않습니다. 세상은 못된사람이 잘되는 세상입니다.
그런사람 만나면 미수된 금액 주세요~ 하고 싶어지네요.
근데 안줘요.. 도망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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