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아 어떻게 신차를 얻게 되서 통학으로(코로나시국이라) 일주일에 3~4번 차로 대학교 다니고 있는데 친구 한명이 바로 옆 동에 살아서 가는 길에 태워 다니고 있습니다. 왕복 120km 정도 나오고 톨비 5천원에 일일보험 으로 해서 돈이 조금 깨지는데요 친구한테 직접적으로 돈 달라고 하기도 그래서 한번씩 톨비 내야 하는데 현금이 없으니 너가 내라 이런식으로 넘기고 마는데 다른 돈 계산은 철저하게 하고 제 차 타는 것은 그 친구가 당연하게 생각 하는 것 같고 그 친구가 그냥 말로만 고맙다고 하니 괜히 그 친구한테 내심 서운하고 불편한 감정이 드네요..
일주일에 얼마씩 달라고 하면 찌질하거나 완전 계산적인 사람 인것처럼 보일까요??
이런 비슷한 경우엔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보배 형 누님들은
기름값이라도 좀 부담 하라고 싫다 하면 그땐 혼자 다니셔유
답변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내게 해주지 않아도 서운함이 없는기지유
친구 아니고 지인이라면 분담 요구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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