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때는 맞은자리 약간 뻐근했는데
어제 오후 2시에 2차접종 하고
혹시 후유증 있을까 걱정했는데 아무렇지 않네요.
1차2차 화이자 입니다.
혹시 모를 부스터샷은 패스 할렵니다.^^
50대 초반 젊은이 백신접종 후기
접종후
사망자도 다수 나온다는데 강제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
만에 하나라도 내 가족이나 본인이 닥친다면
누구하나 책임져줄 사람 하나없는데
차리리 백신 안맞고
걸린다하면 치료받음 나을수는 있잖아요
죽는것보단 그나마 안맞는게 좋지않은까 합니다.
이건 뭐
국민을 상대로 마루타 시험 하는것도 아니고
본인에게 결정권을 주고
정부에서 강제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뒤 안맞는 글에
오타가 있어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다만 백신 거부자는 검사비 및 치료비 지원 일체 없는 걸로 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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