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능력이 좋지않아 중소기업 수준인 30대 입니다.
퇴직후 취직하려고 면접보는데
오늘 면접본 두 회사중 고민이어서 질문을 합니다.
관리사무직입니다.
1. 연봉제 3200만원, 토요일 출근시 수당 10만원
출근시간 평일 08:00~19:00 (이후 당직근무시 3만원 별도지급, 당직은 보통 2~3시간)
토욜 08:00~17:00 (의무 출근은 아니긴하나 거의 출근한다고함)
2. 연봉제 같은 시급제 3650만원, 토요일 포함
출근시간 평일 07:30분~18:00퇴근
토욜 07:30분~12:00퇴근(토요일까지 출근시 제시한 연봉이 맞음)
시급제는 나중에 일이 없을 경우에 월급이 줄어든다는게 가장큰데... 연봉이 좀 작더라도 고정수입이 있는게 낫지않나 싶습니다...
가정이 있다보니 신중하게 생각하게 되네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법정 노동을 초과하는거 같은데유
전 2번
시급이 빠지지 않을까요?
가정이 있으시면 월급이 적던많던
안정적으로 나오는게 예산맞춰 생활하기가
편한건 있어요
들쑥날쑥하면 좀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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