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뭣같은 기분을 풀어보려
많이 진정하고 노력했지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글 남기다보니
별 뻘소리가 신물나네요 ㅎㅎ
본인들 단물만 쏙 빼먹고!
서울에 자기 현장 문제 생겼다고 발품 팔아갔더니
문제 해결 정보만 듣고 쓰윽
통신 관련하여 믿도끝도 없이 영업만 쓰윽
자기 현장 공사비 얼만데 견적 좀 내주라 해서
내줬더니 쓰윽
월 이천 번다고 써놨더니 하루 얼마주냐
숙식되냐 차 주냐 묻고 쓰윽
내가 쓱도 아니고 씨발꺼 진짜
게다가 다들 전번 남겨도 문자로만 응대하고 ㅋㅋ
씨발 진짜 바빠뒤지는 시간 쪼개 상대해줬더니
아주 좆같고 드러워서 보배 안할랍니다.
해서 전 이 글을 끝으로 탈퇴합니다.
그간 즐거웠습니다.
인맥이 닿은 형님들 닿지 않은 형님들 계시지만
짧은 기간 같이 즐겁고 슬퍼하고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절이 싫음 중이 떠나야죠.
어찌됐건 모두 행복하세요~^^
빠빠~~~~~~~~
너무 공개를 많이 하셨어요
꼬일만 하네요.....
무슨일인교? ㅡ.ㅡ;;;
나중에 연락주시구 한번 또 뵈융 ㅠ..ㅠ
너무 공개를 많이 하셨어요
가끔 아가야들 사진 봐야하는디
딱 스탑!!!요
그런 인간들보다 좋은 분들 많잖아요~
탈퇴는 하지 마시구여~~~
언제고 맘풀리거든 다시 오세요.
울 귀요미들 봐야해요 ㅠㅠ
콥휘님~~~~~날이 찬데 오늘 하루도 잘 보냈어요?^^
비온뒤라 날이 차니 ㄷㅓㄷㅓ 건강챙기세요~~^^
팽수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따시게 있으세요~^^
업무적으로 안 엮이고 소통만 하시면되는데~~
왜 선한사람 마음에 상처을 입혔을까
마음풀고 안전 또 안전하게 일하고
아 가3셋이나 있는데 욱 흥분하면
애기엄마랑 아이들이 슬퍼해요
댁에 가셔서 맛있는거로 외식하고
소주한잔에 날려 버립시다
내 반대 2도 쪽지보낸 나쁜자의 실시간 모니터링 중인가 보여지네요
꼬일만 하네요.....
베스트에 계셔서 방가운 마음에 글 열었는데..내용이 ㅠ
온라인 커뮤니티는 적당히 과유불급이 딱 맞는거 같아요.
연관된 업종들은 일머리만 틀어주면 금방 경쟁업체되고 하니까.. 해줄필요없음.
필요할때와 필요없을때 극명한 차이를 보이죠...
에휴 맘 추스리시고 오세요
이상한사람들은 어디나 있어요ㅜ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