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477752
위 링크는 시청에 직접 찾아가서 항의한 후 캣맘들이 행동한 글입니다.
자세한 글들은 닉네임 클릭후 작성한 글 보기 하셔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의 글을 토대로하여 안전신문고에 쓰레기,오염물(환경오염신고)로 신고하였고 기타환경위혐(신고)등으로 2군데에 다 신고했습니다.
확답받은 환경정리가 "보이는곳만 하면되지"이런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추가신고했습니다.
쓰레기,오염물로 신고한 글입니다.
위 신고후 추가로 기타환경요인으로 신고한 글입니다.
저는 거주민들의 불편함이 없을때까지 지속적으로 신고할 것이며, 캣맘이라고 하는 인간같지도 않은 사람들의 이기적인마음이 고쳐질때까지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현수막은 법적인 근거로 한하여 시에서 설치한것이기에 현수막은 추가신고는 하지 않을겁니다.
그.러.나.
20년이상을 살아온 거주민들이 불편함을 느꼇다면
이 구역에서 10년도 활동을 하지도 않은 캣맘이라는 인간들은 본인들이 추구하는 '공존하는 사회'를 원하면 행동으로 보여주시길바랍니다.
p.s
차 블랙박스보니까 내 차 앞에서 기웃기웃하시든데
해코지 하실거면 해보십쇼.
또한 우리 부모님입에서 또 찾아왔더라 이런 얘기들리는 순간 그대로 그쪽네들 협회부터 시작해서 시청 담당자가 안다고 하는 캣맘까지 고소할겁니다.
지저분하게 싸워봅시다.
절대 데려다 안키우죠.
예전에 회사 앞에도 있었는데 진짜 쥐약이나 킬라 뿌리려다가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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