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지방대 양대 수장이었던
경북대, 부산대가 처참하게 몰락한거 보면
정말 대조적이죠..
왜 과기원, 포항공대, 교원대, 교육대, 사관학교 들은
입결, 위상하락이 전혀 없나요?...
위 특수대학의 존재가
지거국 및 일반국립, 일부 지역의 역사깊은 사립대 몰락을
가져왔다고 생각하는건 큰 오류 인가요?
과거 지방대 양대 수장이었던
경북대, 부산대가 처참하게 몰락한거 보면
정말 대조적이죠..
왜 과기원, 포항공대, 교원대, 교육대, 사관학교 들은
입결, 위상하락이 전혀 없나요?...
위 특수대학의 존재가
지거국 및 일반국립, 일부 지역의 역사깊은 사립대 몰락을
가져왔다고 생각하는건 큰 오류 인가요?
저때도
지방국립대 경북대,부산대,충남대 등등
서울소재4년재 하위권수준밖에 안됐어요
제 기억엔 충북대가 삼육대보다도
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만큼 서울버프가 크긴 큰거같네요
1. 군문제를 박사학위과정을 하면 전문연구원으로 대체해줍니다.(육사는 빼고요.ㅋㅋ)
2. 장학금 정책이 굉장해서 거의 공짜로 다닙니다.
머 등등 있겠네욤.ㅎㅎ
교육대도 연금개정 이후 많이 딸어졌습니다
더군다나 출산율 감소로 인해 임용 대기발령자가 수두룩 합니다
경찰대도 군복무를 이제 해야하고 등록금도 본인부담이 되어 많이 떨어졌구요
그래도 쎈 지금도 쎈 이유는
포공 과기원은 금전적 부담없이 공부가 가능하고 선배다 잘끌어주고 맘만먹으면 산업요원으로 병역특례 및 유학도 쉬운편이고
교육대 같은경우는 아무리 연금이 약해졌지만 지금같은 취업난에 교사라는 매력적인 직업을 가질 수 있죠
어느나라나 사관학교는 앨리트 양성 집단이며
전액 국비에 생활비 용돈도 국가에서 부담해주며 취업보장에 맘만먹으면 서울대등의ㅡ연계를 통해서 공부를 더 할수도 있고 유학의 기회도 많은데 그럼 당연한거 아닌가요?
부산대 경북대등의 지방거점대와는 겹칠 수 없는 장점이 수두룩 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