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하게 사람이 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들은 저희를 병신으로 생각하겠죠.휴...참는것도 한계가있네요..와이프나 아이 앞에서 시팔저팔 하는것도 참고있네요..
왜 항상 피해자는 쉬쉬해야하고 조용히 숨어 지내야하고 남의 눈초리를 신경써야하는지...이러다가 진짜 정신과 상담해야하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 이도저도 안되는거 충분히 이해할거 같습니다.돈 많이 못버는 저 자신을 한탄하며 끄적여봅니다.
소심하게 사람이 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들은 저희를 병신으로 생각하겠죠.휴...참는것도 한계가있네요..와이프나 아이 앞에서 시팔저팔 하는것도 참고있네요..
왜 항상 피해자는 쉬쉬해야하고 조용히 숨어 지내야하고 남의 눈초리를 신경써야하는지...이러다가 진짜 정신과 상담해야하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 이도저도 안되는거 충분히 이해할거 같습니다.돈 많이 못버는 저 자신을 한탄하며 끄적여봅니다.
내려가고 싶더라.
동영상올리고싶네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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