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적인 브랜드 중엔 버거킹을 제일 좋아함.
와퍼 하나면 배부르는 것도 충분하고
와퍼 패티 맛이 좋고, 빵과의 비율 또한 마음에 듬.
와퍼 주니어도 롯데리아버거보다 실하고, 2개 먹으면 배부름.
심지어 버거킹 앱에 쿠폰이 가득있고, 행사도 자주 해서
2-3달에 한번 정도는 먹음.
어제 간만에 집에 가는 길에 버거킹을 포장해서 갔음.
집에서 포장을 여는데
포장 상태에서도 이게 뭐지?
할 정도로 볼륨감이 없음.
열어보니
빵은 뚜거운데
패티가 이제껏 기억하는 패티와는 너무 다름.
너무 작아서 빵맛에 패티 맛이 뭍혀서 비율이 엉망임.
와퍼 주니어 패티는 더 심각함.
이건 빵 맛 밖에 없음.
롯데리아 안간지 몇년이고
맥도날드도 거리가 멀고, 안가본지 오래고
맘스터치, 치킨 버거는 좋아하지 않고.
버거킹 마저 창렬화 되면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
수제버거는 너무 비싼데.
맥날, KFC, 롯데리아가 더 좋아융
특히 감자튀김이 맘에 안드는 ㅠㅠ
멕날이나 롯대 감튀가 나음
버거킹, 맥도날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플까시고 적립하세요~~~
근데, 하와이 맥도날드 가보니까 생각만치 우와~~~하진 않았던거 같어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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