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대한민국 교통문화
택시는 얌체 운전 안함.
택시기사 승차거부 안함.
택시기사 승객 짐 트렁크 실어줌.
버스 난폭 운전안하고 일본처럼 2인 1조
버스 운전 기사는 승객이 하차 할때 안전 하게 배웅 해줌.
고속도로에서는 절대 차선변경을 무리하게 하지 않는다. 질서있게 안전하게 100km/h이상으로 간다. 2차선로 주행차선으로만 가야 한다. 1차선은 추월 차선이다.
자동차불법주정차구역에서는 벌금이 쎄다.
음주운전 강화 할 예정이다.
신호받았고 앞에 막히지도 않는데
브레이크 밟아가며 가는 대한민국 택시.
타고 내릴때 완전 정차.
버스 출발 시 히다리 요시 미기요시 마에요시. 3회 외치고 출발.
택시도 택시 정류장에서 줄서서 기다림.
장애인 탑승시 운전사가 도와줌.
연착 사고등 사유서 종이 써줌. 회사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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