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하다.. 요즘 고민이 많아 다른분들 생각을 여쭤보고자 글 한번 적어봅니다.
현제 사무직으로 직장생활중입니다.
근데 이놈의 직장이 급여가 좀 오락가락하는 성과제라 항상 일정하지가 않아서요.
보통 250~300선 왔다갔다인데, 장점은 주5일이고 빨간날 다 쉬고 몸이 편합니다.
적을때는 190대까지 떨어진적도 있네요;;
단점은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무직 아니더라도 스트레스는 어느직종이던 다 있으니 패스.
장사해본적도 없고, 알바도 식당관련으로는 없고
주로 노가다, 현장관리직, 콜센터 위주로 일해봤습니다.
전라도 초돈숯불구이.. 거기 처럼 구워주는 고기집을 차려보고 싶습니다.
고기보는것부터 배워야하는게 맞을까요.
경험있으신 분들 좀 알려주세요!
어느테크로 시작해야할지.
직장생활이 나름 안정적이라하나 결혼하고 하다보니 더 이상 올라갈곳없는 현 상황에서는 답이 않나와서..
이직하여 일 배우고 창업으로 가야겠구나 싶긴한데 이것 또한 막상 실행하려니 뭐부터 해야할지 또 막막하네요.
프레기온
영양탕공주
쉽게 접근하지 마시고 진짜 시장조사랑 잘 해서
확신이 슬때 하시길..!
화이팅!!
종업원 구하기도 힘들지만 인건비 무시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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