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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590958
털보 영감님께서 소들을 행차하셨습니다.
유적지 때문에 이분들 텐트 치고 태극기에다 관종같은 느낌이더군요. Demo하느냐고 부지가 주차장이었으면 좋겠더군요. 아이들과 1킬로 걷는데 힘들었네요. 10년 후 지나면 영감님들은 지쳐서 못하실것 같네요. Demo 하시냐고 고생많으셨습니다. 레고랜드는 이미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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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일에 영문도 모르고
소는 어리둥절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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